탈북 기자 “임현수 목사, 사람 보호하기 위해 최선 다한 듯”
'왜 순교의 피는 북한 사람들만의 몫인가'라는 글로 북한 선교사들에 대해 비판했던 탈북민 주성하 기자(동아일보)가 임현수 목사 석방에 대한 뒷이야기를 14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한 5가지 사실... "북한 주민 굶어죽는데, 사치품에 돈 펑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선전포고에 가까운 설전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며 전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김정은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는 5가지의 주목할만한 사실을 보도했다. 그 5가지는 아래와 같다 당신은 생각만큼 영적으로 강하지 못하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막 14:27)라고 말씀하신다. 제자였던 베드로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에게 너는 나를 세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하신다. 베드로는 계속 저항하지만 몇 …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힐러리 클린턴에게 도착한 이메일
힐러리 클린턴을 영적으로 지원했던 빌 실래디(Bill Shillady) 목사가 지난해 11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아침 그녀에게 보낸 이메일이 CNN을 통해 공개됐다. AI가 대신 노동하는 시대, 인간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릴 적 '미래 그림'에 달나라를 가고, 무인자동차가 달리며 날아가고, 로봇이 농사를 짓고, 농업 건물이 있고, 달나라에서 농업을 하는 등 여러가지 상상을 그렸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지금, 그런 시대가 열릴 것 같다. 캐나다 귀국한 임현수 목사, 감격적 가족 상봉
북한에 억류 중이었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가 12일 가족과 감격적인 상봉을 나눴다. 대니얼 장 특사가 이끈 특사단과 함께 귀국한 임 목사는 지난 10일 평양을 출발해, 일본, 괌, 호놀룰루,밴쿠버를 거쳐… 남성이 압도적인 에이즈, 동성애와 정말 무관한가?
에이즈(AIDS)를 유발하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하 HIV/AIDS 감염인)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한국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의 대북 경고, 日에 원폭 투하 전 트루먼과 비슷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 이 발언이 1945년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의 경고 발언과 비슷하다고 뉴욕타임… 트럼프 “北, ‘화염과 분노’ 응징도 충분치 않아” 연일 경고
도덜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화염과 분노'로 북한을 응징할 수 있다는 경고가 충분치 않았던 것 같다며 대북경고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연일 강경 발언이 쏟아지자 미 의회 의원들이 직접 나서서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 임현수 목사 가족 “북한 주민 잊지 말아달라”
31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가 귀국길에 올랐다는 소식에 가족들이 석방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11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이혜훈 대표 “종교인 과세, 상세 기준 준비돼 있지 않아”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에 바른정당 소속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혜훈 대표가 10일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태어난 곳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천상의 소리’ 월드비전 합창단 공연이 지난 6일(주일) 애틀랜타 중앙교회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한경직 목사와 밥 피어스 선교사가 창립한 국… “선거 후 믿음 더욱 강해져”… 힐러리 클린턴의 기독교 신앙
미국 민주당 소속 전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설교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애틀랜틱(The Atlantic)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 억류 약 2년 7개월 만에 임현수 목사 석방
북한이 지난 2015년 1월부터 억류하고 있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를 병보석으로 석방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의 2017년 8월 9일부 판정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 호주 교회, 결혼법을 지키기 위한 긴급 특별 기도 요청해
호주 결혼법을 지키기 위한 긴급 기도가 필요하다.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커뮤니티 사이트인 one church 에 따르면 지난 8월 2일 수요일 호주 기도 지도자들이 전국 화상 회의를 통하여 오는 8월 8일을 결혼을 위한 '기도와 금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