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 총회 갖고 한해 결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가 지난 16일(토)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환영사, 연합회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 내빈소개에 이어 사업,재무,감사, 제37회 동남부체전 결산 및 경과… 중앙교회, 디캡 공무원 초청 동서양 음악회 개최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진나 16일(토) 디켑 카운티 공무원 초청 ‘제3회 동서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프 맨 디캡 셰리프 국장, 다넬 펄럼 디캡 소방국장, 코넬리우스 야브로 디캡 부경찰청장과 … 여야, 21일 김명수 인준안 처리 소식에… 동반연, 국회서 긴급 총회
여야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김 후보자의 대법원장 임명을 계속 반대해 온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대(동반연)'에서 21일 오전 9시 30분 긴급 전국 총회를 서울 여의도 … 여배우 프란시아 라이사, 셀레나 고메즈 위해 신장 기증 “하나님께 감사”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히며 자신에게 신장을 기증한 여배우 프란시아 라이사(Francia Raisa)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규모 7.1’ 멕시코 지진 또 발생…최소 138명 사망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12일 만에 또 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발생한 이 지진으로 최소 13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은행, 제이크 박 신임 행장 선임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이사장 최환영) 제이크 박 이사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행장에 전격 선임됐다. 노아은행은 김정호 현 행장이 물러나는 내년 4월까지 공동행장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더 재밌고 더 알차게
애틀랜타 한민족 대축제인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내달 6~7일 양일간 한인회관서 개최된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6일(금) 웃찾사 공연과 복면가왕 등 전야제행사가 펼쳐지고 7일(토)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인회 풍물… “청문회 거짓 답변한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에 반대”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에 대한 인준을 호소한 것에 대해,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에서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9월 23일 ‘행성 X’와 충돌해 인류 절반 이상이 사망?
오는 9월 23일 행성 X와 지구의 충돌로 인류의 절반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망 일주일 전 남긴 유언과도 같은 영상 “서로 사랑하길”
'알라를 찾다 예수를 만나다'의 작가이자 무슬림 출신의 기독교 변증가 나빌 쿠레쉬 박사가 지난 16일 3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그는 사망하기 일주일 전 마치 '유언'과도 같은 영상을 … 무슬림 출신 기독교 변증가 나비엘 쿠레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위암 말기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치유의 기적을 요청했던 무슬림 출신 기독교 변증가 나비엘 쿠레쉬가 지난 16일 향년 34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동성애자가 가장 많은 국가와 도시는 어딜까?
LGBT 인구의 통계와 추정치는 논란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정확한 숫자를 얻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관한 통계 차이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연구 성격과 관련이 있다. 긴박감 더하는 <구해줘>, 옥택연·우도환 매력적 男주인공들이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OCN 주말 드라마 <구해줘>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기독교적 입장에서 그 의미를 분석한 글이 공감을 얻고 있다. 美 기독교계 지도자들, ‘종교개혁 신앙고백문’ 발표
미국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250명 이상의 저명한 학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오는 10월 31일을 앞두고 종교개혁의 핵심 내용들을 확증하는 신학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낙연 총리 “동성혼 합법화 시기상조, 군 형법 개정도 반대”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동성혼 합법화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