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광 칼럼] 성자 장기려 박사의 나눔의 행복 (3)
한국의 슈바이처, 작은 예수, 바보 천사, 살아 있는 성자, 푸른 십자가, 아름다운 의사, 송도의 성자 등등은 성산(聖山) 장기려 박사를 칭송하는 말들입니다. 장기려 박사는 좋은 신앙인이요 
외교부,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 및 베냉 접경 지역 3단계 여행경보
외교부는 13일 부르키나파소 동부 주와 베냉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에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했다. 아메리츠파이낸셜, 청소년의 재정교육 위한 캠프 개최
청소년의 재정교육을 위해 청소년 재정캠프(Youth Money Camp)를 매년 개최해 온 아메리츠파이낸셜에서, 올해는 6월 10-11일 오렌지 카운티에서, 6월 12-13일 LA 지역에서 13-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정캠프를 진행한다. 
동성애, LGBT 표적된 칙필레, 미국 대학내 교내 판매 금지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칙필레가 대학가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한 대학의 교수들이 투표에서 칙필레를 캠퍼스에서 퇴출시키라고 압도적으로 찬성표를 던진 데 이어, 이번에는 텍사스의 한 대… 
캘리포니아 새 성교육 교육안 승인 의결
캘리포니아 교육부는 학부모 등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성교육 지도안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위원회는 수 시간 동안 토론과 비판자, 그리고 약 200명이 참석한 시위에 … 
“美-英,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위한 외교 정책 펼쳐야”
영국의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8일(현지시간) 람베스 궁에서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과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 
인터뷰-북한자유연합 수잔 솔티 대표 “교회가 금식기도해주길”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이 지난 4일 일주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는 북한내 여성들이 주도해 시작한 장마당을 통해 시민사회가 형성되고 있다는 북한 내부의 변화와 함께 북한 고아들과 군인들의 인권 … 
환상적 선율과 감동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열린다
아름답고 따뜻한 선율로 한인사회를 물들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오는 19일(주일) 오후 6시 아가페선교교회(담임 강진구 목사)에서 펼쳐진다.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이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홍승희, 소… 
[민경엽 칼럼] 스페로 스페라
2차 대전 때 제임스 맥도날드 목사는 군목으로 출전하였다가 독일군에게 붙잡혀 포로생활을 한 분입니다. 그가 포로생활에서 겪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김한요 칼럼] 그리운 맛, 그리운 기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년이 좀 넘었습니다. 좀처럼 꿈에서 아버지를 뵌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아프셨을 때처럼 얼굴이 좀 
[목회칼럼] 효부 룻의 영적소망과 은혜보장
룻기의 역사적인 배경은 사사들이 치리할 때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차지하고 여호수아가 
오월의 기도
빠알간 카네이션 한송이 어머님 가슴에 달아드리다 [강태광 칼럼] 성자 장기려 박사의 나눔의 행복 (2)
‘한국의 슈바이처’ ‘행려병자의 아버지’ ‘바보 의사’, 혹은 ‘송도의 성자’로 불렸던 장기려 박사는 탁월한 외과의사였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을 치료하였습니다. 1940년대 김일성 맹장 수술을 집도했고, 김일성이 평생 
가정의 달 맞아 샬롬경로잔치 개최
샬롬장애인선교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연로하신 장애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모시고 “제 20 회 샬롬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1920~30년대의 교회 상황 (I)
3·1 독립운동 후의 교회는 그 이전보다 겉으로는 약간의 자유가 보장된 것같이 보였다. 그러나 일제의 집요한 교회 억압은 눈에 보이지 않게 꾸준히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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