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우리의 기도할 제목은 “친북과 이슬람 대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계지도자 특별금식기도회에 여러 인사들이 찾아와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4일에는 기도회 장소를 찾은 인사들 중 김준곤 목사(CCC총재)와 이성희 목사(연동교회)는 교회를 위협하는 대상으… 이웃사랑선교회, 컵라면으로 사랑 전달해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와 이웃사랑선교회는 지난 29일 오전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를 방문해 컵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전달된 컵라면은 한미봉사회 내 봉사자들의 식사를 위한 것이 나사렛교단, 탈북자 기도모임 운동 참석 당부
지난 3일 열린 한인나사렛교회협의회 서북부 교역자회의 월례회에서 성수남 목사(샘솟는교회)는 향후 탈북자 기도모임을 위해 북가주 목회자들 참석을 당부했다. [사설] 한인교회에 참된 목자를
최근 미주 한인교계에는 한국으로, 혹은 타주로 목회지를 옮기는 담임목회자들이 많다. 목회자들은 새로운 목회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할 수 있고 교회 입장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해 재도약할 수 있다는 장… [설훈 칼럼]노예와 연인의 차이
섬김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노예도 주님을 섬기고, 연인도 사랑하는 사람을 섬깁니다. 같은 섬김이라 하더라도 질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비행기 여행을 하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제목은 “La Vie En Rose” (… [사설] 교계가 하나돼, 탈북자위한 운동 벌여가야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한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 <기드온 300명대회> 이후 탈북자 인권향상을 위한 목회자들의 고군분투가 계속되고 있다. 에리트레아에 기독교인 2천여 명 수감 중
에리트레아에서 종교적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는 기독교인이 적어도 2천여 명 이상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오픈도어스, ICC 등 국제 인권단체들이 최근 밝혔다.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에리트레아는 인구 65%가 무슬림인 이슬…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발족식 가져
1917년 시카고 멜빈 존스(Melvin Jones)씨가 시작한 상공인 단체 ‘라이온스 클럽’이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이어 이스트베이에서도 발족된다.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힐튼 가든 인에서 열리는 이번 ‘이스트베이 무궁화 … 고통을 시대의 축복으로 바꾼 한나의 기도
모세의 후계자였던 여호수아의 통치가 끝난 이후, 한 세기동안 이스라엘은 도덕적, 영적인 면에서 총체적이고 점진적인 퇴보를 겪었다. 세대가 내려갈수록 그들의 가치관은 더욱 저속해졌고 상황은 나아지거나 개선될 여지가 …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 펼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오는 3월 21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재미 한인의 과제’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100년 전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한 의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100주년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3… 청소년 전도극단 CENT, 전도집회 계획 중
청소년 전도극단 C.E.N.T.(주향기) 가 오는 3월 7일 오후7시 Homestead high school에서 전도집회를 갖는다. C.E.N.T.는 매년 세 번의 정기 공연을 불신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하고 있다. 이번 전도집회도 C.E.N.T.의 정기공연 계획 중에 … 동성애 문제, 성경 자의적 해석은 위험
성과 관계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역단체인 웰스프링(대표 앨린슨 톰린슨 선교사)은 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대학문화원에서 ‘청소년의 성과 동성애(Youth and Sexual Behavior)’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여기에는 … 부시 “올림픽서 중국 인권문제 거론하겠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참관을 위해 방중하면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칼럼]사랑의 콩깍지
아가서 5장 2절을 보면 신랑이 술람미 여인을 밤 늦게 찾아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 ‘목회향한 순수한 몸부림에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산마테오한국학교 교장 임영숙 씨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열정만큼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겁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생명의강교회 개척목회자인 임명순 목사 사모이기도 한 그녀는 이민 생활 20여 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