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기범 칼럼]성령의 위로
D. L. 무디는 시카고에서 몇 몇 가정을 방문했을 때,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모두가 슬픔과 고통 속에 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첫번째 집에서는 너무 울어서 [장홍석 칼럼]우리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
"정 선생님!" 고아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한 남자 아이가 선교사님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자기의 손을 보여주고는 선교사님의 안색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2018 형제 컨퍼런스를 기대하며
다음 주 화요일에는 그동안 준비하였던 컨퍼런스를 열게 됩니다. 2000년 5월 59명의 형제인들이 윌로우크릭 교회의 컨퍼런스를 다녀오며 가졌던 그 꿈을 7년 미혼 크리스천이 성장할 수 있는 5가지 일
독신이라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결혼 할 때 가질 수 없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당신이 독신인 동안 할 수 있는 5가지가 있다.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5)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기적적인 사건들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진정한 역사적인 사건들로서 말씀하고 계신다. (예를 들면, 아담의 창조, 노아와 홍수, 소 RNA 월드 가설과 미토콘드리아 공생설은 과연 사실인가?
2015년 4월 7일 아침, 모든 신문과 방송의 헤드라인은 [일본, 모든 중학생 내년부터 '독도는 일본 땅'으로 배운다] 이었다. 왜 우리는 남의 나라 교과서까지 촉각 절망 어린 80년대 감성의 세련된 부활, 영화 <버닝>
8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영화계 거장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이미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소설 <헛간을 태우다(納屋を焼く,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오랜 교제로 감정 식은 것 같다면, 사랑도 식은 것일까
'젊음' 하면 떠오르는 말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낭만'이다. 사람은 대개 유아적 시기를 지나 사춘기를 맞게 되면, 누구나 감상에 빠지고 또 고민도 하게 되며 [강태광 칼럼] 깨어진 행복과 망나니 삼촌
북한 억류자들이 풀려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참 좋습니다. 이런 좋은 소식들이 앞으로 더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판문점발 봄바람이 북한 동포와 이산가족들에게 진정한 봄을 가져다주기를 희… 과학기술시대 신비주의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과학기술시대에도 신비주의가 있는가? 그렇다! 아니 오히려 포스트모던 시대를 맞아 단순 소박(?)한 신비주의는 다양한 신비주의 십대 청소년들을 위한 설교 주제 찾기
청소년 설교 주제는 모든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 목회자에게 어려움이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주제를 계속 찾을 수 있을까? [장홍석 칼럼]이율배반
이율배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서로 모순 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를 뜻하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원수를 사랑하라'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에 [이기범 칼럼]어느 어머니의 비극적인 사랑
성경에 나오는 사건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슬픔을 겪은 어머니는 리스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윗 시대에 3년 동안이나 흉년이 들자 다윗은 하나님께 그 이유를 [김병규 칼럼]하나님 사랑, 어버이 사랑 누리며 삽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남편, 아내? 과거에는 그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럴까요? 그러면 누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할까 "유럽에서 거부된 무슬림 난민들, 대한민국으로 몰려들어"
며칠 전 신문에 "제주 무사증 제도 악용 활개"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제주도는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2년 4월 1일 '제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