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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루터교, 동성애 성직자 임명 허용!

    노르웨이 루터교가 지난 16일(금) 동성애 성직자 임명에 동의한다는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진행된 노르웨이교회협의회 총회에서는 50표 중 34표의 찬성의견을 얻으며 오랜 논쟁의 끝을 동성애 주교…
  • 선원선교기도회, '한명이라도 더 전도하고 오겠다'

    북가주 선원선교(대표 양태석 목사) 월례기도회가 17일에 오클랜드에 있는 국제선원선교센터에서 진행됐다.
  • 파키스탄, 종파 분쟁으로 최소 30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에서수니파와 시아파 이슬람 주민 간 무력충돌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 100여명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17일(토) 발표했다.
  • 변규영목사의 다윗의 생애 강해(12)

    다윗에 대한 사울 왕의 실제적 위협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수금을 연주하고 있던 다윗을 죽이기 위해 사울 왕이 창을 던집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하지만 그의 시도는 실패합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사울 왕의 이런 …
  • 에이즈, 교회와 20억 크리스천 없이 해결될 수 없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새들백 교회 에이즈 정상회담 참석의사를 밝혔다.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잘 알려진 릭워렌 목사의 '새들백교회'는 현재 3년 째 에이즈 정상회담(교회관련)을 열고있…
  • 토론에서 기독학생들조차 설득당해... 학교측도 고민

    무슬림들은 어느 곳에서든지 하루에 5번 메카를 향해 절한다. 적어도 ‘신앙인’이라면 말이다. 그곳이 미션스쿨일지라도 무슬림 유학생이 있다면 그는 지금도 어디선가 절을 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용하고 엄숙한 기도실…
  • CBMC 샌프란시스코 지부, 선교보고세미나

    CBMC 샌프란시스코 지부 정기 모임이 지난 15일에 빌리 김 선교보고와 함께 열렸다. 맞는
  • [최규석칼럼]조금만 우울해 합시다

    정든 친구들과 친척들을 뒤로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친구들이 써놓은 이별의 말이 적힌 두꺼운 노트북을 읽으면서 옆에 앉은 사람이 보는 게 부끄러워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북받치는 슬픔에 가슴…
  • 뉴비전교회, '윤형주의 사랑노래와 이야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새생명축제 "윤형주가 들려주는 사랑 노래와 이야기" 가 16일부터 18일 3일 간 오후 7시 30분 열린다. 윤형주 장로가 "두 개의 작은 별, 어제 내린 비, 조개 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바보, 하얀손수…
  • 레나마리아 초청 찬양집회 개최

    14일(수)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중증장애인 복음가수 레나 마리아의 찬양집회가 개최됐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이 주관하고 산호세새소망교회가 주최한 이번행사는 북가주교민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을 불어넣어주…
  • 호텔 고객층 변화에 따른 '성경수거현상' 두드러져

    미국 호텔 방 성경이 사라지고 있다. 수백 만 사람들을 위로했던 서랍 속 성경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호텔 사이에 점점 수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크리스천 사이 우려를 낳고 있다.
  • “동성커플, 시대불문 허용될 수 없는 사안이다”

    지난 13일(화) 캘리포니아 최고법원에 동성결혼 합법화 요청제안서가 제출됐다. 현재, 미 연방법 하에 결혼은 “한 여성과 남성의 결합”으로 정의된다. 또, 캘리포니아 투표자 중 61%가 지난 2000년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란 …
  • 美 인구 12.1% 굶주려, 1천 260만 명은 ‘어린이’

    지난해 미국에서 굶주림에 시달린 인구만 3천 55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수) 미 농무부가 발간한 미국민의 굶주림에 관한 연간보고서가 발표했다. 이들 가운데 1천 260만 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
  • 미국 비자 면제 2009년 초나 가능할듯

    주한 미국대사관 줄리아 R. 스탠리 총영사(56.여)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VWP가 규정하고 있는 조항들을 충족시키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이르면 2008년 말이나 2009년 초 한국인에 대한 미국 비자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본…
  • 美 어린 시절 예배참석 ‘삶에 긍정적 영향 끼쳤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어린 시절 예배참석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3일(화) 발표된 엘리슨 리서치 스터디에 따르면, 미국 거주 성인 66%가 “18세 이전 예배참석이 좋은 윤리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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