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도덕적으로 탁월하다 해서 모두 참된 신자는 아니다
매우 귀한 책이다. 저자인 가디너 스프링(Gardiner Spring)은 설교를 통해 큰 영적 각성을 일으켰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목회자의 제일 되는 임무는 다름 아닌 설교이며, 바른 설교를 통해서만 하나뿐인 불멸하는 영혼이 바른 인도… 톰 라이트의 'Day the Revolution Began' 外
학술적인 책을 출간하는 Baker Academic에서 2016년 출간한 '아주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홀로 나온 책이 아니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제목은 'Foundations of Theological Exegesis and Christian Spirituality'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영성과 신학적 … "하나님 섭리 아는 아이들, 고통 이겨내고 스트레스 빨리 벗어나"
유 하워드 씨는 현재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3대 최고 영어학원 중 한 곳에서 10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진학상담과 강사훈련을 지도하는 교수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울이 어떠한 형편에든지 배웠던 ‘자족의 비결’은
<자족 vs 불만족>은 TnD북스의 '그리스도인의 참된 행복의 비결' 시리즈 첫번째 작품이다. 책은 불평불만과 불만족이 넘쳐나는 시대에, 성경이 가르치는 만족 ‘탕자의 비유’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탕부 하나님’
뛰어난 작가인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는 최근 출간된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머리말에서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성경) 이야기로 '탕자(蕩子)의 비유'를 꼽는 "바울은 예수를 만나지 못했다. 그는 사도인가, 이단인가?"
데이비드 웬햄(David Wenham) 의 고전인 <바울: 예수의 추종자인가, 기독교의 창시자인가(Paul : follower of Jesus or founder of Christianity)?>는, 바울과 예수가 실제로 만난 적 없지만 그 둘이 서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유사하다는 점을 통… 똑똑한 목회자 많지만, 신뢰할 목회자 없는 이 시대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언뜻 한국에 5만의 교회가 있다고 들었던 적이 있다.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매 주일마다 5만 편 이상의 설교가 행해지 중국과 미국 사이, 기로에 선 한반도 운명과 그 타개책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현실화와 중국의 사실상 '묵인 내지 방조', 이로 인한 미군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팀 켈러의 설교
크리스천 대부분이 자신이 품고 있는 신앙을 누군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복음의 능력이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은 더더욱 부담스러워한다. 목회자도 예외가 아니다. 뛰어… [해외 신간] 팀 켈러, 알리스터 맥그래스, 필립 얀시
세상에는 '핫한' 목사님이 참 많습니다. 독자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목사님도 다르겠지요. 2010년부터 제 마음 속에 계시며, 제 휴대폰 팟캐스트에도 계시는 목회자, 공공신학자로서 소명 잊지 말아야
오늘날 교회, 기독교와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인 목회자. 대부분의 교회에서 목사의 역할과 비중은 상당히 클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교회의 실태와 위기들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 "오용이 있다 하여, 용도를 폐기해선 안 된다"
본서의 머리말은 매우 독특하다. 저자의 머리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유진 피터슨의 말로 시작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 유대교를 빼면 예수님의 오심을 시작으로 한 초대교회사를 시작점으로 볼 때, 기독교는 2,000년의 역… 복음의 본질 “예수님의 제자 되어, 사람들을 제자 삼는 것”
저자는 기독교 교육의 본질을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9-20)"는 말씀으로 정의하고,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잠 22:6)"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방법을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교회론, 이단 여부 판단에 있어 중요한 기준”
역사신학자이자 성령운동가인 배본철 교수(성결대)가 책 「이단을 보는 눈」(영성네트워크)을 최근 출간했다. 다양한 죽음의 무게, 하나님의 지혜로 맞이하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서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무리 피하려 애를 써도 어느 순간 내 인생을 사로잡는 그 어둠의 세력은 우리가 환영해야할 역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