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주한인회 총연서북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미주한인회총연서북미연합회(회장 박서경)는 지난 7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제10대 차기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양평원-시애틀 ACTS(Asian Counseling Treatment Services)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 행, www.kigepe.or.kr, 이하 양평원)은 미국 시애틀 소재 Asian Counseling Treatment Services (소장: 이태선, 이하 ACTS)와 11월 9일(월) 시애틀 ACTS 사무소에서 폭력예방교육 역량강화 및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골든벨 공부하며 과거사 알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이하 민주평통) 주최 '도전 통일 골든벨'이 지난 7일(토)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누구에게나 있는 숨겨진 재능, 발견하고 놀라게 돼”
아이비유학원이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재능캠프를 LA, 얼바인, 토랜스, 앤자에 위치한 수양관과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캠프는 참가자의 언어, 시각, 논리, 창의, 신체, 정서적 지능… 오하이오서 대마초 합법화 거부된 이유
오하이오 주민들은 지난 3일 대마초를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주민투표에서 반대 64 %, 찬성 36%으로 거부했다.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인 소녀 집단강간한 무슬림들에 "무혐의" 판결
파키스탄 법원이 기독교인 소녀들을 집단 강간한 무슬림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4년 11월 28일 밤 파키스탄 푼잡 주 자란왈라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 자매 셰리쉬와 파르자나는 집 밖에 설치되어 있는 욕실을… 노아은행, 3년 내 3~4개 지점 오픈 계획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제1회 노아 장학생 선발 장학기금 전달 및 무료사진 촬영, 특별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통해 감사를 표현했다. 동성혼 거부하다 문 닫은 결혼식장, 교회로 거듭나
미국 아이오와주 그라임스(Grimes)에 소재한 식당 겸 미술관 겸 예식장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의 주인 리처드-베티 오드가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투명인간, 이방인, 노숙견,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세계 각지의 국적 없는 아동들이 차별과 좌절, 절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유년기를 지배하는 문제들이 고착화되기 전 즉각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UNHCR)가 밝혔다. 美 기독교인 전체 54%가 동성애 지지...7년간 10% 증가
미국 기독교 설문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기독교인 대다수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 보고서 내용을 인용, 이와 같이 보도했 중동에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는 끝?
러시아가 갑작스럽게 시리아 내전에 군사 개입을 하자 미국에서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지만 정작 오바마 행정부는 조용하다. 무료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주사, 오바마케어 가입까지
미국 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연합회(PCUSAㆍ회장 차철호)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가을 무료 건강검진 행사 및 건강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료 검진 신청은 오후 1시… 한인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인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한인가정상담소가 12월 10일까지 하고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기프트 드라이브(Christmas Gift Drive)다. 미국인 59% 할로윈 즐겨… 복음주의자, 흑인들은 거부 입장 강해
미국인들의 59%가 할로윈을 재미로 즐기며 이를 전적으로 배격하는 사람은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할로윈에 대한 미국인의 시각(American Views on Halloween)>이란 주제 아래 2015년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18세 이상 … 美 연방 국회의원 47명, 기도하는 풋볼 코치 지지
47명의 연방의회 의원들이 브레머튼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코치 조 케네디 씨가 경기 후 50야드 지점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권리가 헌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워싱턴 주 브레머튼교육구로 지난 27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