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사회

  • 상습 폭행 당한 5개월 한인 남아 결국 사망

    뉴저지 주에서 5개월 된 아들을 상습 폭행해 아동 학대혐의로 체포된 한인 전도사가 살인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올해 38살된 최요섭 전도사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중"이라고 …
  • 루이스 파라칸

    美 흑인 무슬림 지도자, 정부 상대 보복공격 선동 "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을 죽여라"

    흑인 무슬림으로 구성된 미국의 과격파 흑인 무슬림 단체 '이슬람국가(Nation of Islam)'의 설립자인 루이스 파라칸(Louis Farrakhan)이 미국 정부가 흑인들에 정의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보복 공격을 선동하고 나서 논란이 …
  • KAC의 MUN 프로그램

    “유엔 체험하고 국제적 꿈과 안목 길러요”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가 2015-2016년도 모의 유엔(MUN, Model United Nations) 프로그램에 참가할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촌 이슈에 대한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대중 연설과 발표 등의 훈련을 통해 참가 …
  • 워싱턴주 대한 부인회 노령층의 기아 근절을 위한 전국적운동에 동참

    건강한 음식을 권장받는데로 섭취해야 한다면 수백만명의 노령층에게는 이중적인 어려움이 생길수 있다. 즉, 고정된 수입으로만 생활해야 하는 노령층에서 그런 음식을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사용해야 되게 될 것이다.
  • 2015 기독교 박해순위 지도.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전 세계에 박해받는 기독교인, 약 1억 명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최근 로마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 이슬람국가(IS)가 4세에 불과한 아동에게 어머니를 죽이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IS, 4세 아동에게 칼 주며 "비무슬림인 어머니 죽이라"

    이슬람국가(IS)가 4세 아동에게 지하드 훈련을 시키면서 친어머니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라크 도후크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35세의 야지디족 여성 보하르(가명)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자신이 …
  •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제공

    朴 대통령, 6일 대국민담화서 4대 개혁 과제에 촛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25일)을 앞두고 오는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 후반기 국정 구상을 직접 밝힌다.
  • 동성결혼 반대한 연방대법관 4명의 우려

    1954년 브라운 대 교육 위원회 판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공립학교에서 흑인 인종차별을 금하는 법안을 9-0의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을 기념하는 표석이다.
  • 동남부 5개 단체, 아베 정부 규탄 성명서 발표

    광복 70주년8.15 광복절을 앞둔 지난 4일(화) 애틀랜타 및 동남부 5개 한인단체들이 모여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

    한국학교,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애틀랜타한국학교(이사장 정유근)가 지난 4일(화) 둘루스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와 한국학교와의 채무 불이행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정유근 한국학교 이사장은 한인회 채무 불이행에 대…
  • 사탄교 대변인 젝스 블랙모어

    사탄교 대변인 "666명 이상 사탄에게 영혼 바쳐"... 기독교인들에게 "사탄은 없으니 쓸데 없는 기도하지 마라"

    사탄 숭배자들 모임인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의 대변인인 젝스 블랙모어(Jex Blackmore)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사탄상인 '바포멧상' 공개식에서 사탄에게 영혼을 바치기로 서약한 사람이 최소 666명이 넘으며 최…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증언했다.

    애틀랜타도 위안부 소녀상 세워지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88세) 증언이 지난 2일(주일) 오후6시 애틀랜타 한인 회관에서 열렸다. 위안부 전체 피해자는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8명 가운데 현재 48명만 생존해 있다. …
  • 체스테이티 고등학교(Chestatee High School) 미식축구팀

    조지아주 교육청, 운동부 코치 등의 기도 허용했다고 소송 당해

    조지아주의 한 교육청이 2만2,500달러를 보험업자를 통해 한 인본주의 단체에 지급해야 하게 됐다. 이는 이 단체가 지역 고등학교 코치들이 공식 팀 로그북과 홍보 배너에 성경구절을 넣는 것은 물론 팀을 지도하며 기도했다는 …
  • 광복 70주년 기념 남가주 연합 감사예배

    광복 70주년 맞아 남가주 일대에서 기념 행사

    오는 8월 15일 남가주 곳곳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샌버나디노교협, 남가주원로목사회, 밸리원로목사회 등은 15일 오후 3시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
  •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출범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출범식이 지난 1일(토) 오후6시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와 신용운 추진단장, 17기 자문위원 85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