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부터 <봉오동 전투>까지, 반일 영화 ‘전성시대’
2014년 7월,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 <명량>이 국내에서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광복절이 가까운 시기가 되면 마치 연례행사처럼 반일 정서에 [칼럼] 가정예배가 살아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국민들의 피와 땀, 눈물인 세금으로 영화를 누리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들 중 아마도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배경락 칼럼] 사랑이 없으면
목사에게 설교는 생명이라고 생각했다. 목사는 양을 치는 목자로서 마땅히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묵상하여 좋은 꼴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른 메시지,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열심히 … 길원평 교수 "부목사 책임지고 지도하겠다는 이찬수 목사 뜻 존중"
한국교회 반동성애 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들 중 한 명인 길원평 교수(부산대, 동반연 운영위원장)가 28일 '분당우리교회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겨자씨 묵상] “지금 이 자리는”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시간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자리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준비의 자리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최근 설교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교회 반동성애 운동에 대한 그 분의 설교는, 물론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거나 북한의 ‘주체사상’과 3대 세습, 그리고 기독교
1967년, 북한이 당의 유일사상으로 주체사상을 내세우면서 김일성 일인독재권력이 구축되었다. 1974년에 후계자로 공식 지명된 김정일은 주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형제를 보며
저는 지난 화요일 시애틀로 돌아왔습니다. 수술 후 큰 부작용도 없었고, 일상생활하는 데에 어려움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빠른 회복이 있었습니다. 형제의 중보 [장홍석 칼럼]작은 자를 쓰시는 하나님
미국의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 한국 월드컵 4강의 주역 유상철, 존스 홉킨스 재활의학과 수석 전문의 이승복...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김병규 칼럼]안타까움과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강한 골리앗과 약한 다윗이 싸워 강한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다윗과 골리앗 싸움의 구도입니다. 그런데 약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 [강준민 칼럼]믿음의 근육을 키우는 지혜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근육은 몸을 잘 지탱하도록 도와줍니다. 몸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특별히 종아리 근육은 심장 건강에 아주 중 [구봉주 칼럼] 글
최근 우리 감사한인교회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김 모 집사님께서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수필부문에 당선이 되셨습니다. 원래 감수성이 있으신 분이신 건 알고 있었지만, [민종기 칼럼] 영문 밖으로 예수께 나아가자
예수님은 지상의 마지막 날에 어디에 계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채찍질 당하시고 피 흘리시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채찍질의 무서 [진유철 칼럼] 분노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계를 정복했던 몽골의 징기스칸 (1162~1227)은 어깨 위에 앉아 있는 매를 언제나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바위 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매 [박성근 칼럼] 연결되어져야 합니다
아름다운 화단을 망쳐버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꽃밭에 들어가 발로 밟는다거나 물속에 잠기도록 물을 퍼붓는 방법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