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칼럼]자유민주주의의 신학적 기초
자유롭게 토론하고 비판할 수 있는 자유는 어디서 왔습니까? 거주, 이전, 결사와 집회의 자유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질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종 그 [강준민 칼럼]무릎을 꿇고 기도 드리는 지혜
성경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습니다(왕상 18:42).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무 [목사의 서재] 시작의 기술
우리가 매일 나누는 대화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남에게 하는 말과 나에게 하는 말.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시간을 자신과 대화하는데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면의 대화는 부정적이다. 멈추지 않는 자기 비판은 스스로를 망친다. … [칼럼] 나를 위한 기념비? 하나님을 위한 기념비
기념비(記念碑)란 오래도록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뜻깊은 일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또는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잠언서입니다. 이 잠언은 바른생활책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해 놓았습니다. 솔 [장홍석 칼럼]사랑하는 청년을 신학교로 보내고
"목사님, See you later!" 지난 월요일 아침, 데이빗 형제는 이 말을 남기고 지난 16년 동안 몸담아 왔던 정든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캘리포니아 [김병규 칼럼]참 감람나무에 붙어 열매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이 흔히 잘 사용하는 말 중에, 나에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런 고백이 진실한 고백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 [이기범 칼럼]많이 버리는 삶의 행복
저는 지난 주간 이사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버렸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한 번도 펼쳐보지 않았던 책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을 하루가 멀 공감 시대 설교의 출발 ‘역지사지’
사람이 가장 갖기 어려운 중 하나가 '공감력'이라 생각된다.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사 및 기독교 신앙으로 본 안락사와 <의사요한>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문화 평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배우 지성(차요한 역) 주연 드라마 <의사요한>을 연속으로 다룹니다. <의사요한>은 '안락사' [이영진 칼럼] 사회주의 기독교가 창궐하는 개요
향후 반미(反美) 선전선동이 책동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기독교 인구가 줄었다 하더라도, 일천만에 육박했던 기독교는 어째서 사회주 죽음 이후에 관한 성경구절 11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죽음 이후 삶에 관해 말하고 있는 11가지 성경구절'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신앙문답] "성경에 '없음'이라는 구절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성경을 읽다보면 [없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무엇을 뜻하는지요? 알다시피 성경은 독일의 쿠텐베르그가 1440년 경 금속활자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전문 필사자(筆寫者)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베껴서(handwritten) 재판(再版)… [이동진의 묵상 시편] 그의 손만 닿아도
악귀들린 자 앞 못보는 사람 문둥병자 귀머거리 병이란 병 모두 다 그가 손만 대면 나아버렸다 어느 죽은 사람은 살아나 벌떡 일어나기도 하였다 음란물 중독에서 빠져나오려면...
한국복음연합(TGC Korea)은 최근 미국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우리는 음란물 중독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