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쥐, 벼룩 그리고 왕관
Alter Mundi. 아드리아 해안 뻘밭에 말뚝 백만 개를 박고 그 위에 주거지를 건설한 도시, 베네치아는 세상의 다른 곳이다. 게르만족 압력으로 더는 갈 데 없는 땅끝까지 밀려온 곳이요 뻘에 말뚝이라도 박고 살아 내려는 인간 의지… 전염병이 돌 때 (1)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인류 멸망 시나리오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핵전쟁, 운석 충돌, 자연 충동, 빌 게이츠는 가장 큰 가능성으로 전염병을 들고 있습니다. [기고] 표류하는 서구 사상과 코로나
수세기 동안 서구를 지배했던 기독교 유신론은 17세기에 들어 계몽주의의 등장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자연주의로 대체되었다. 자연주의는 하나님을 부인하며 인간의 이성을 진리에 대한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다. [특별기고] 전염병을 마주한 초기 기독교
우리가 대역병(大疫病) 혹은 전염병을 말하면 중세, 특히 14세기 흑사병을 생각한다. 그것이 대역병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류의 질병이 그 시대에만 있 [신앙문답]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생할 수 있나요?
인간은 영생하도록 창조되었는가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소중히 여기고 지켰다면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경적인 답이 있을까요? [하민국 칼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촌을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국가와 국가 간의 왕래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모든 친교의 장을 불용(不容)하며, 지인은 물론 [남윤수 칼럼] "상식이 영성이다"
COVID19 사태로 전세계가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선책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각종 모임이나 종교모임 등을 자제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교회들마… 코로나19 전쟁에서 주목한 책 두 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기세가 생각보다 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와 수도권 확산에 있어 이단과 사이비가 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확산의 매일이 예배의 삶 되어야
[1] 겨우내 추위로 움츠렸던 마음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꽁꽁 얼어붙은 듯하다. 이젠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 맞긴 퀴어축제는 예배보다 안전한가?
한국교회는 코로나19(우한폐렴)로 인해 교회당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고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은 위험도에 대한 판단이 ‘설교’가 더 중요해진 온라인 예배,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은?
"바벨탑은 무너졌다!" 바벨탑은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세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시니 말 코로나19 사태 '예수님의 재림' 밝고 행복한 종말론 관점에서 바르게 해석해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회되고 있다. 초기에는 중국,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 코로나19에 꼭 해야할 일 "부모님께 전화하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국가 비상 사태가 발효된 가운데 각종 사업과 교회와 작은 모임까지도 어려움을 겪고있다. 하지만 '이럴 때 가장 어려운 분들은 누구일까?' 를 생각해본다면 바로 연로하신 시니어들이 아닌가 한다. 아… 코로나19... 두려움 이기는 성경구절 12가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의 믿음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성경구절 12가지를 최근 CBN 뉴스가 소 과학 시대, 성경과 창조 해석도 수정되어야 할까?
기독교 신앙과 근대 과학이 역사 속에서 본격적으로 대면한 중요한 장면은 아마 다음의 세 가지 사건을 꼽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