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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티모어 카운티 교육청에서 9월 30일자로 각 학교에 내린 교사 지침서.

    동해병기, MD 볼티모어에서도 교사 지침서 발송

    지난 8월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앤아룬델 카운티,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동해 병기" 교사 지침서를 발송한데 이어, 9월 30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교육청에서도 교사 지침서를 확정하고 각 학교 교장과 …
  • 미국 의회 앞에서 추격, 총격전 벌어져 경찰 사망

    미국 의회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 15분 경, 워싱턴DC 백악관 건물 주변에서 검정색 승용차가 경찰의 지시를 어기고 의사당으로 도주하며 총을 발사했다. 이 차량은 백악관에 설치된 보안용 바리케이드를 뚫고 …
  • 걸스카우트

    걸스카우트의 감소, 성도덕 및 교육 문제가 주원인

    걸스카우트의 지속적 감소가 이 단체 내 성도덕과 성교육 문제 때문이란 지적이 기독교인 원로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이번주 미국 걸스카우트는 이 감소세를 극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출범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벌…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애틀랜타한인회에 건립기금 1만불을 쾌척했다.

    연합장로교회,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불 쾌척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3일(목) 오후 2시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불을 쾌척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정인수 목사는 "지난 주 미스바대성회가 은혜로 마무리 됐다. 예상보다 헌금이 많이 나와 고민하던 중 …
  • 우울한 청춘들 현실도피 '자각몽', 카페 회원 10만 여 명

    최근 한국에서는 일부 젊은이들이 현실도피 수단으로 '자각몽'을 이용하고 있다.
  • 한국 20~30대 4명 중 1명"난 생산성 없는 잉여세대"

    서울의 20-30대 4명 중 한명은 자신을 잉여세대로 부를 만큼 생산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진보 복음주의 지도자인 짐 월리스 박사가 연방정부 셧다운을 초래한 정치권을 비판했다. ⓒ소저너스(Sojourners).

    美 진보 복음주의 지도자 "연방정부 셧다운은 비성경적"

    미국 진보 복음주의 지도자인 짐 월리스 박사가 연방정부 셧다운을 초래한 정치권을 비판했다. ⓒ소저너스(Sojourners). 미국 진보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 지도자인 짐 월리스(Jim Wallis) 박사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을 '비성경적'…
  • 미국 연방 정부 폐쇄 첫날, 미국 곳곳에서 불편 초래

    미국이 정부 셧다운으로 수 십만 명의 공무원들이 귀가하고 일상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크고 작은 혼란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 교회 버스 전복돼 8명 사망, 14명 부상 당해

    노스캐롤라이나로 향하던 교회 버스가 고속도로 상에서 전복돼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40번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동쪽으로 향하던 교회 버스의 좌측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발…
  • 스캇 씨의 빌보드 광고

    트럭 운전하며 60만 달러 빌보드 광고로 전도해

    올해 72세인 트럭 운전사가 자신의 수입 대다수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어 도전이 되고 있다. 해롤드 스캇 씨는 일주일의 대부분 시간을 트럭에서 보낸다. 미국 전역을 트럭으로 운전하며 물류를 이송하는 것이 그의 …
  • 주민들 "게이바 열지 마" 반대하자 소송 제기돼

    미시시피 북부에 위치한 새년 시가 마을에 게이바를 여는 것을 금지하자 시민권리옹호단체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SPLC(The Southern Poverty Law Center)로 알려진 이 단체는 게이바 개업에 반대표를 던진 시의회 멤버를 포함해 …
  • 파키스탄, 교회 테러 이후 기독교 박해 '심화 양상'

    파키스탄에서 지난 달 발생한 교회 테러 이후로 기독교 박해가 더 심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주일이었던 지난달 22일 페샤와르 지역 성공회 교회 앞에서의 자살 폭탄 테러는 마침 예배를 드리고 나오던 80여 명의 기독교인의…
  • 조지아 트랜드 매거진.

    박병진 의원,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40대 이하 영향력있는 인물 40명' 선정

    조지아 트랜드는 릴번 108 구역 하원의원으로 박병진(39) 의원을 소개하면서 '서울 태생으로 변호사인 박은 스스로를 "엄청난 아브라함 링컨의 팬"이라고 소개한다. 2010년 동남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의회에 …
  • 다트머스대학 LGBTQ 위한 기숙사 건립에 360만 달러 투입

    보스톤대학(BU)에 이어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 대학인 다트머스대학도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성정체성 혼란자, 간성자를 위한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36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학은 1769년 엘리어자 …
  • 미군 내에서 반동성애 기독교인 대상 핍박 극심

    미군 내에서 동성애자들의 권익이 급속도로 신장되는 가운데 샌안토니오 공군부대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결혼과 관련된 입장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대 근방의 빌리지팍웨이침례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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