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콜로라도 州 마리화나 합법화 중대한 결과 초래해

    콜로라도 주에서 마리화나 재배, 소유, 소비, 판매가 합법화된 지 단 반년이 지난 이 때, 포커스온더패밀리(Focus on the Family) 같은 단체들은 이 법이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어린이를 위험에 빠트리며, 각 주 간 거래되는 등 중대한…
  • roy-neal-yoakem

    성범죄자 고용한 켄터키 교회, 또 다른 희생자 낳아

    켄터키에 있는 한 교회는 성범죄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떤 목사를 고용했으며, 현재는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14세 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제기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아시안 암 환우회가 주최한 제3회 '사랑 나눔 콘서트'에서 간증하는 임 영 집사

    이웃사랑 실천한 아시안 암 환우회 주최 제 3회'사랑 나눔 콘서트'

    암으로 고통 받는 한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암 환우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제 3회'사랑 나눔 콘서트'가 아시안 암 환우회'(대표 손경미 사모)와 리빙투게더 미션(대표 이병일 목사)주최로 지난 21일, 지구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 6.25전쟁 제 64주년 기념식

    "6.25는 끝나지 않은 전쟁, 호국보훈 기억해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남부지회(회장 차경호) 주최 '6.25 전쟁 제 64주년 기념식'이 21일(토) 오후 5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해병대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축도(서삼정 목…
  • 오리건 제 64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참전용사 시상식

    오리건 제 64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참전용사 시상식

    오리건 한국 전쟁기념재단(KWMFO)은 지난 21일 오레곤주 윌슨빌시에 있는 한국참전기념비에서 한국 동란 64 주년 기념식과 두루리 우드 참전용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 PCUSA 제 221차 총회

    불과 3년 전 '동성애 목사' 허용한 PCUSA 이번엔 '동성결혼' 승인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SUA(미국장로교)에서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했다. 14일부터 21일까지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 221차 총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결정이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기 위한 마지막 총회 결정 …
  • 문창극 후보 반대·지지 양측, 각각 '105인 선언'

    기독교계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를 반대·지지하는 '105인 선언'을 잇따라 발표했다.
  • <자료1> 고1 학생들의 <생활과 윤리> 시험 문제.

    “동성애 인정” 강요하는 고교 시험 문제 파문

    지난 6월 12일 전국의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과 탐구 영역에서 "동성(애) 결혼을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험 문제가 출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고1 학생 사회과 탐구 <생활과 윤리>에서 '성적…
  •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연합장로교회 시니어들

    "한인 시니어들의 봉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봉사, 아주 즐거웠습니다” “죻죠. 집에서 있는 것보다 훨씬 낫죠” “아침부터 자원봉사하러 간다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사해보니 너무 좋네요. 재밌습니다” 17일 오전 조지아 애틀란타에 소재한 ‘장애 어른…
  • 유은성, 김정화 부부.

    유은성, 김정화 부부 득남...아이 이름은 '유화'

    안식년 차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지난 13일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친지와 교회 식구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 아이 이름은 유화.
  • www.joestablecafe.com

    밴쿠버 '희망을 내리는 소셜 커피' '조스테이블' , 본국 사랑의교회에서 개점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캐나다 소셜 기업 '조스테이블'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층에 런칭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조스테이블'은 2013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1호점이 시작됐고, 2호점이 한국 상…
  • brook-hamby

    “신앙의 양심에 반하는 학교 명령 따를 수 없어”

    캘리포니아의 브롤리 유니온 고등학교(Brawley Union High School) 졸업식 연단에 선 한 학생이 학교로부터 졸업연설문에 종교적 표현을 담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끝내 이 명령을 거부한 채 자신의 신앙을 드러냈다.
  • 오리건 6.25 참전용사, 전세계 6.25 전쟁 수필 공모서 최우수작 선정

    본국 사단법인 물망초가 한국 6.25전쟁에 참여했던 세계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수필에서 오리건 주 그랜츠 패스에 거주하는 두루리 우드(Drury Wood, 91세)씨가 최우수작으로 당선됐다.
  •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한인 스몰비즈니스 박람회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는 오는 29일(주일) 오후 4시 부터 오후 7시까지 턱윌라 라마다 인 호텔에서 한인상공인을 위한 스몰비지니스 페어를 개최한다.
  • 시애틀 한인회, 한인회관 건축기금 4만여 달러 모아져

    지난 14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 한인회관 건축 기금 모금 행사에서 4만 1천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