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신앙을 위해 동성애단체 지원행사 불참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하 여국대)이 지난 주말 스웨덴(8일)과 노르웨이(11일)에서 치른 친선게임에 주전 수비수 크리스천 운동선수인 젤렌 힌클선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빠져 이슈가 되고 있다. 
서울광장 동성애행사(퀴어문화축제) 부스에 교회 등 기독교계 참가 늘어
다음달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행사(퀴어문화축제·퀴어퍼레이드)에 부스를 만들어 참여하는 단체 가운데 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관련 단체의 수가 지난해보다 1곳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디널스, ‘기독교인의 날’ 구단행사에 반동성애 연설자 초청 관심
오승환 선수가 마무리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는 7월 30일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기독교인의 날"을 개회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초대 연설자로 전 카디널스선수이자 반동성애단…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신앙을 위해 동성애단체 지원행사 불참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하 여국대)이 지난 주말 스웨덴(8일)과 노르웨이(11일)에서 치른 친선게임에 주전 수비수 크리스천 운동선수인 젤렌 힌클선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빠져 이슈가 되고 있다. 
동남부한인체전, 애틀랜타 5년 연속 종합우승
제37회 동남부 한인체전에서 애틀랜타가 5년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전은9일(금) 골프경기를 시작으로 오후6시K-POP 콘테스트 전야제가 열렸으며 개막식은 다음날 10일(토) 15개 지역한인회,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 
통일 골든벨, 차세대에 통일의식 고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이하 민주평통) 주최 '제5회 도전 통일 골든벨'이 지난 10일(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찬양을 더 부르려고 말씀과 기도 시간을 줄인다구요?
하나님께 순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금도 많은 사역자들이 열심히 고뇌하고 노력하고 있다. 기타, 신디사이저, 드럼, 디제잉 등이 예배에 사용되는 것이 논란이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예배 음악이고 어… 
“혼외 성관계는 죄”라고 말하는 성경구절들은
한국에선 약 2년 전 간통죄가 폐지됐지만, 당연히 간통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성경구절은 무엇이 있을까? 미국 텍사스 힐크레스트교회의 톰 굿맨 목사가 최근 블로그 글을 통해 이에 대해 설… 
北, 중국에서 기독교인 접촉했다는 이유로 주민 체포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은 복수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에 있는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온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이 간첩죄로 체포됐다.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기독교인을 만난 것이 간첩죄에 해당됐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 
"예수 구원=이슬람 혐오"? 버니 샌더스 등 美 의원들 청문회 발언 논란
최근 미국의 두 상원의원이 행정부 지명자 청문회에서 "예수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이슬람 혐오자'이고 공직에 맞지 않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개혁교회들의 네트워크로서 돈 카… 
무슬림 의사들, 라마단 기간 생명 위독한 기독교인 치료 거부
무슬림 의사 3명이, 하수도 청소를 하다 질식으로 생명이 위독해진 기독교인의 치료를 거부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라마단 기간 동안 우리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오레곤에서 남자가 임신을?... CNN, 출산 앞둔 트랜스젠더 보도
CNN이 임신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트리스탄 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리즈는 미국 오레건 주에서 동성 배우자인 비프 채플로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자신의 임신 소식을 트위터 … 
한인가정상담소 자녀교육 세미나 열어
한인가정상담소가 6월 9일과 11일 동양선교교회와 함께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에는 ‘부모의 분노조절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주제로, 11일에는 ‘우리 아이 성교육은 어떻게?’라는 주제로 안현미 카운슬러… 
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 운영할 교회·기독교 단체들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1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4~15일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할 단체 명단을 공개했다. 
휘튼대 교수 히잡 착용 논란, 美 행정부 청문회까지 번져
최근 미국의 두 상원의원이 행정부 지명자 청문회에서 “예수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이슬람 혐오자’이고 공직에 맞지 않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개혁교회들의 네트워크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