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의미 일깨우고 역사 바로 세울 것”
지난 8월 15일 '해방 70년 광복절 67주년 감사예배'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드렸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방 70년 광복절 67주년 감사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 바비 휴스턴 목사, “IS, 꾸란으로 성폭행 정당화” 기사 공유
이슬람국가(IS)가 꾸란(코란)을 이용해 여성들을 상대로 한 조직적 성폭행을 정당화하고 있다 美 전역에서 낙태아 장기 매매 규탄 시위 열려
미국의 반낙태단체들과 크리스천들이 지난 23일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반대 전국 시위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5 시애틀 탈북자 통일 선교대회, "북한을 우리에게 주소서"
"탈북자 사역은 북한 복음화를 위한 직접적인 사역입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는 가족들과 전화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돈을 지원하면서 시장 경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 복음화를 위해 탈북자 사역에 더 많은 지원과 … 슬로바키아 정부 "기독교 이민자는 환영하지만 무슬림은 안 돼"
시리아 등으로부터 밀려오는 이민자들로 인해 유럽 연합(EU)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슬로바키아 정부가 무슬림이 아닌 기독교인 이민자들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슬로바키아 내무부 대변인 이반 메티크(Ivan Metik)는 "이민자 … "심장 뛰는 살아있는 낙태 태아 얼굴·머리 잘라 뇌 취득해"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단체에 대한 7번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 단체의 전 제휴 회사였던 스템익스프레스(StemExpress)가 심장이 뛰는 살아 있는 태아에게서 얼굴과 머리를 잘라 뇌 부위를 취득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9일… 미국인 일반 성인, 목회자보다 이혼에 대해 더 보수적
미국에서 이혼이 죄악이라는 견해가 개신교 목회자들보다 일반 성인들 사이에서 더 넓게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이번엔 사상 첫 트랜스젠더 직원 채용까지... 인사국장 발탁, 의미는?
백악관이 18일 사상 최초로 성전환자(트랜스젠더)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오바마 정부는 '국립 성전환자 평등센터(NCTE)'의 정책 자문관으로 일해온 28세의 라피 프리드먼 거스팬(Raffi Freedman-Gurspan)을 이날 백악관 인사처 복지·고용… IS, "비무슬림 여성 강간은 알라 향한 기도"
뉴욕타임스가 최근 이슬람국가(IS)가 자행하고 있는 비무슬림 여성에 대한 성적 학대의 실상을 고발했다. IS에 납치되어 성 노예가 되었던 여성 21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쓰여진 심층 보도 기사에서 뉴욕타임스는 IS 대원들 사… IS 지도자, 사망한 케일라 뮬러 수차례 강간한 것으로 밝혀져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되었다 10일(현지시간)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된 미국인 케일라 뮬러(Kayla Mueller, 26)가 IS 지도자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주 법원, "동성결혼 케이크 만들라… 동성애에 대해선 종교자유·표현자유 없다" 판결… 모금 운동 시작돼
콜로라도 주 항소법원이 지난 13일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절한 기독교인 케이크 아티스트인 잭 필립스(Jack Phillips)에 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축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어요"
지난 7월 말 막을 내린 전국 추계 대학 축구 연맹전에서 울산대 골키퍼 윤보상이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 1주일의 휴가가 주어졌지만 지난 4개월 동안 강진과 전주 파주 목포 광주 서울 태백 울산 등을 오가며 훈련을 했던 탓… “이성호 신임 인권위원장, 동성애 조장하지 말라”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탈동성애자인권포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26개 단체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성호 신임 인권위원장에 대해 "동성애를… 재외선거인, 앞으론 인터넷으로도 가능
애틀랜타 총영사관(김성진 총영사)은 지난13일(목) 재외선거 관련 일부 개정법률이 공포, 시행되어 달라지는 주요 내용과 여타 제도개선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 발자국 동판, 마침대 안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발자국 동판이 지난 13일(목)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안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