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축구대회 11월 7일 제일침례교회서
애틀랜타 교회 협의회 주최 제20회 애틀랜타교회협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1월 7일(토),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제22회 피치컵 골프대회, 역대 최다인원 참가
애틀랜타골프협회(회장 김형률)가 지난 20일(주일), 샤토엘란 골프클럽에서 제22회 피치컵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993년 창설이후 동남부 최대의 골프잔치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에는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해 작년의 230여명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은 선택 아닌 의무”
‘나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픈뱅크 산하 오픈청지기재단이 개최한 비영리단체 박람회 “Love of Sharing”에는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20… '공화당 대선후보' 벤 카슨 무슬림 발언 논란… "무슬림 대통령은 안 돼... 샤리아와 美 헌법 불일치, 코란 아닌 성경에 취임 선서해야"
공화당 대선후보 중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신경외과 의사 출신의 벤 카슨이 20일 무슬림이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카슨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 미국에서의 무슬림 대통령 … 미가족계획협회 임원, "태아 장기매매 통해 클리닉 위한 수익 거둬"
의료진보 센터(The Center for Medical Progress)는 15일 화요일 오전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美 국회의사당에 빌리 그래함 동상 세워진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요 영적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동상이 세워진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국회의사당 내에는 미국 각 주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 UC 대학들 비관용적 말, 행동 금지하는 교칙 추진
UC 계열 대학교에서 비관용적 행동과 표현으로부터 학생과 교수가 자유롭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교칙이 추진되고 있다. 대학 평의회가 도입 여부를 논의 중인 이 교칙에 따르면,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차… 독일 연방의회 내 대북인권위원회 발족, 북한인권 청문회 연다
대북인권위원회를 발족한 독일 연방의회가 탈북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듣는다. 23일 오후 6시부터 독일 연방의회에서는 ‘2015년 북한 : 해외노예노동, 국내 강제수용소, 동북아 핵위협’이… 국제인권협, 북한 인권말살을 고발한다
독일 인권단체가 북한 강제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끔직한 인권 말살 실태에 항의하기 위해 베를린 북한 대사관 앞에서 시위한다. "국제인권협회 Internationale Gesellschaft für Menschenrechte(IGFM)"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덴마크 15세 소녀, IS 참수 동영상에 영감 얻어 '무슬림 남친과 헤어지라'는 엄마 칼로 끔찍하게 살해
덴마크의 15세 소녀가 지난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의 참수 동영상에 영감을 얻어 엄마를 부억칼로 최소 20회 이상 찔러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리사 보르크(Lisa Borch)라는 이름의 이 … 앨라배마주, 포르노세(稅) 도입 추진... 통과 가능성 높아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10대 주 중에 하나이며 지난 2013년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주로 조사된 앨라배마주가 '포르노세(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세금은 주에서 필요한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 … 미국인 72%, 동성결혼 거부한 법원 서기 감옥행 찬성
켄터키 주의 법원 서기인 킴 데이비스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다 법정 구속돼 6일간 감옥에 갇힌 후 석방됐고 현재는 일터로 다시 복귀했다. "유럽 향하는 무슬림들, 테러리스트도 있지만 상처받은 이들이 대부분"
시리아 난민 사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무슬림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있다고 한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가 밝혔다. 알카에다 지도자, IS에 "미국 공격 위해 연합하자"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이슬람국가(IS) 지도자에게 "지금은 협력해서 미국을 공격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日, 후쿠시마원전 오염 지하수 바다에 첫 방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발생을 줄이는 계획에 따라 방사성 물질이 섞인 지하수가 14일 처음으로 바다에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