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감사 예배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가 14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올해도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미주한인재단이 함께 기념 감사 예배를 준비했고 올해는 특별히 최순길 회장 측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내정자 ©wikipedia

    美 트럼프 정부 '국방장관' 내정자 "미군철수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내정자인 제임스 매티스는 12일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사일 방어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
  • 2016 미주 한인의 날 행사

    미주 한인의 날, 올해도 한인 위상 알린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주최 ‘2017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4일(화) 개최된다.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UN News Centre 페이스북

    반기문 “태어날 때 동성애 성향 가질 수 있다”

    10년 만에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특히 동성애자(LGBT)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 에프라임 텐데로 세계복음연맹(WEA) 총무(왼쪽)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WEA 제공

    반기문 입국으로 달아오른 대선 전망, 기독교인의 자세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같이 찾아야 한다"고 했다. 차기 …
  • ⓒ콘퍼런스 홍보영상 캡쳐

    바벨탑 사건이 ‘심판’ 아닌 다양성 위한 거룩한 유도?

    미국장로회(PCUSA)의 대규모 연례 대학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바벨탑에 내린 심판의 사건에 대해 "다양성을 향한 거룩한 유도"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PNS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극단주의 무슬림인 풀라니 목자들에게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묻고 있는 나이지리아 교인들.

    나이지리아 교회, 풀라니 목자들에 희생된 기독교인들 ‘추모’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는 나이지리아 남부 카두나 주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기독교인들을 추모하는 예배를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드렸다.
  • IS, 어린 아이가 인질 ‘총살’하는 영상 공개 ‘충격’

    어린 아이가 권총으로 인질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 미 동남부한인단체 연합 신년 하례식

    동남부한인단체들 연합 신년 하례식 가져

    미 동남부한인단체 연합 신년 하례식이 지난 7일(토)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하례식에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조성혁),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 대한민국 재향군인…
  • 오픈도어 박해 순위를 표시한 지도. ⓒ오픈도어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북한’ 15년째 부동의 1위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국가로 15년째 북한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0일 서울 안암동 한 음식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픈도어의 기독교 박해 순위(WWL, World Watch List) 2017에…
  • 소망 시무식에서 이동진 목사가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7년 소망소사이어티 사역 시작!

    소망소사이어티가 지난 5일, 2017년 시무식을 했다. 소망홀을 가득 채운 50여 명을 향해 이동진 목사(성화장로교회)는 "소망 살기가 예수 믿기"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소망 사역에 동참할 때 행함있는 믿음을 보이자고 강조했
  •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이집트 콥틱 기독교인들은 약탈과 파괴를 견디고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 또는 교회 건물의 파괴는 이집트 경찰들의 어떤 보호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 Talk Radio News Service

    이집트 기독교인들 “자폭테러범들 용서… 복수는 없다”

    이집트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최근 카이로의 성베드로성당과 성바오로성당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의 용의자들을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콥틱교 안바 앙가엘로스 사제는 4일(현지시간) "이번 테러로 24명이 목숨…
  • 아주투어

    아주투어, 시무식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3일(화) LA 한인타운 내 본사(833 S. Western Ave. #35-A)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7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아주투어는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세계일주 여행을 합시다. 행복한 세계일주, 아…
  •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Pixabay

    "예수 이름으로" 외치며 불타는 차에서 여성 구조 '기적'

    고속도로 위에서 불타는 자동차의 바퀴에 눌려 고통하던 여성을 본 남성이 "예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라고 외친 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씀을 그대로 실천한 사업가 찰스 F. 피니. ©자료사진

    '美 기부천사' 찰스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모두 환원

    그동안 35년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남 모르게 무려 9조 원을 기부해 '자선사업의 제임스 본드'로 불렸던 면세점(Duty Free Shop)의 창시자이자 아틀란틱 필란트로피 재단의 설립자 찰스 F 피니(Charles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