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조국 비하, 옳지 않아… 한국, 위대한 나라”
황교안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가 그 동안 이루어온 여러 눈부신 성과들을 열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이야기들이 우리 안에서부터 나오곤 한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그… “中 정부의 교회·기독교 탄압, 문화대혁명 이후 최악”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가 출범한 이후 중국 정부의 종교탄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또 기독교 박해 수위가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차량 테러로 사상자 100여명 발생
17일 스페인의 제2도시인 바르셀로나 중심가 람블라스 거리와 카탈루냐 광장을 잇는 지점에서 밴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세대에 올바른 정체성 심어주는 '씨앗'과 같은 존재, 한글학교'
행사의 클라이막스는 장기근속교사 상 수여와 오랜 역사의 한글학교 명단발표로 이어졌다. 휴스턴 한인학교, 성바오로 정하상 한국학교, 콜럼버스 한국학교 등 40주년 이상 한글학교 를 포함해 개교 20주년, 30주년 학교의 명단… 다시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배기성 한인회장은 “해마다 맞이하는 광복절이지만 내 민족, 내 나라의 의미가 늘 새롭게 다가온다. 순국 선열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어 조국이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애틀랜타 한인 동포사회 모두가 하나돼 진정한 … 기독 청년들에게도 만연한 ‘포르노’… 그 끔찍한 대가
‘미국 보수주의자’의 편집차장이자 뉴욕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필진 및 편집자로 활동했던 로드 드레허가 ‘포르노의 끔찍한 대가’라는 글을 최근 ‘미국 보수주의자’에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 한 보수적 기독교 … 임현수 목사 “석방 15분 전에 알아”
북한에 2년 이상 억류됐다가 석방된 임현수 목사가 지난 13일 자신이 섬기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에서 석방 후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美 틸러슨 장관 IS 향해 “기독교인 등 대량학살 책임져야” 규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2016년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교 박해를 규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
이낙연 국무총리가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전 포르노 스타 “혼전순결, 쉽지 않지만 할 수 있어”
제나 프리슬리(Jenna Presley)는 한때 맥심 매거진(Maxim Magazine)의 여성 포르노 스타 12위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적 있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명성을 얻은 그녀는 수십만 달러의 돈을 벌고 수십 개의 포르노 영화에 출연했다. 美 실패한 대북 '전략적 인내'정책 버리고 '전략적 책임'으로 대체
짐 매티스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14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공동으로 기고한 칼럼에서 그 입장을 밝혔다. 칼럼 내용을 소개한다. 예비신부가 알아야 할 남자들의 3가지 약점
결혼은 위대한 일이며 결혼을 준비하는 기간도 마찬가지다. 많은 남성과 여성은 이 단계에서 정서적, 사회적, 육체적으로 자신을 준비 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설레임이 높은 만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이를 갖기 원하는 크리스천 커플이 알아야 할 3가지
어린이는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다. 성경은 아이들을 부모에게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은 돈이 들지만 자녀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선물이다. 탈북 기자 “임현수 목사, 사람 보호하기 위해 최선 다한 듯”
'왜 순교의 피는 북한 사람들만의 몫인가'라는 글로 북한 선교사들에 대해 비판했던 탈북민 주성하 기자(동아일보)가 임현수 목사 석방에 대한 뒷이야기를 14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한 5가지 사실... "북한 주민 굶어죽는데, 사치품에 돈 펑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선전포고에 가까운 설전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며 전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김정은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는 5가지의 주목할만한 사실을 보도했다. 그 5가지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