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트라 무역관 신설 추진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2018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를 지난 9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국인 부모 "자녀 경제적 지원 대학 졸업까지... 직업은 전문직 원해"
육아정책연구소는 19일 '영유아 사교육 실태와 개선 방안(Ⅲ)-국제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받는 사랑”
"저의 가치는 경기의 결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임에서 비롯됩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캐나다 출신의 스켈레톤 선수, 엘리자베스 베츠(Elisabeth Vathje)가 현지 침례교 언론을 통해 한 말이다. 
월드비전, 소년병 피해아동을 위한 통합 사업 지속
2월 12일은 '소년병 반대의 날(Red Hand Day)'이다. 어떤 아이도 어른들에 의해 전쟁터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전 세계가 목소리를 모으는 날이다. 무력 분쟁에서의 아동 가담에 관한 아동권리 협약 의정서는 아동이 무력 분쟁에 가담… 
美 마이크 펜스 부통령 “기독교 신앙, 내 삶에서 가장 중요”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최근 ABC 방송의 한 토크쇼 프로그램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비난한 것에 대해 "이는 나 뿐 아니라 나와 같은 신앙을 가진 많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ABC상담교육원 뇌 정신건강 세미나
ABC상담대화교육원(이사장 여천기 박사)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7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뇌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학생과 신학생 위한 세금 보고 강좌
유학생과 신학생들을 위한 무료 세금 보고 강좌가 오는 23일(금)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선교와목회를위한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가 주관하는 이 강좌는 그레이스미션대학교(201 S. Basque Ave. Fullerton, C… 
뉴질랜드 카톨릭교회, 사제들 사이의 자녀 인정하다
카톨릭 사제(신부)들의 자녀를 지원하는 아일랜드의 한 단체가 뉴질랜드에도 사제들의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뉴질랜드카톨릭교회는 이 사실을 인정했다. 
더니든(Dunedin) 도서관의 보석, "세계에서 제일 작은 성경책"
더니든(Dunedin)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가 있는 도시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곳 더니든의 공공 도서관에는 또 다른 세계 기록을 세울 만한 명물이 숨겨져 있다. 
‘벤틀리를 타는 목회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만 명의 성도를 이끌고 있는 한 지역 교회 목회자가 웬만한 집보다 비싼 차량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주인공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소재한 마운트아라라트 침례교회 윌리엄 H. 커티스 목사. 
파키스탄, 작년 이어 발렌타이데이 금지령… 또 다른 금지국은?
파키스탄 정부가 발렌타이데이에 꽃이나 초콜릿 등을 판매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면서 거리에 발렌타인 선전 문구가 완전히 사라졌다 
한인 차세대들 '평창 올림픽 개막식 파티'
한인 차세대 전문직 젊은이들로 구성된 한미연합회(이하KAC)가 지난 9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축하하는 개막식 파티 모임을 지난 9일 개최했다. 
한국학교 설날 잔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10일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설날잔치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나상호 노인회장, 김일홍 한인회장, 정유근 한국학교 이사장과 원로이사… 
원코리아, 한인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원코리아 미주위원회(회장 유인상, 이사장 이근수)가 지난 10일(토) 둘루스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2018 신년하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왜 차별금지법인가? 성 주류화(GM)와 해체"
단순히 개종만 했던 건 아니다. 세계관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생명을 보는 관점도 그랬다. 유물론에서 생명은 그저 물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가 말하는 생명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사실 진짜 인권은 여기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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