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설립 39주년 임직식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는 지난 22일, 설립 39주년을 맞아 안수집사 7명, 권사 8명, 집사 5명 등 모두 20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지난 10주 동안 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교회 직분자로서 예수 그리스… 2017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총 42명 직분자 세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2일, 교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6명, 권사 9명, 남자 안수집사 16명, 여자 안수집사 11명 등 총 4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권 준 목사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헌신으로 … "번영 신학 및 종교 소비주의, 현대 그리스도인 내적 공허함 채우지 못해!"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학국학부과정 입학설명회와 공개강좌가 지난 15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와 설명회는 풀러신학교 조의완 학장이 맡았다. 조 교수는 "사막의 영성과 도시 목회"의… 김장환 목사 "지금이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할 때"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가 지난 11일,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때는 지금이다 (전도서 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장환 목사는 … 웨스턴 비브리컬 세미나리 선교사 훈련학교 개강
웨스턴 비브리컬 세미나리(최락준 교수)가 선교사 훈련학교를 개강했다. 타코마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이임, 취임 감사예배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는 오는 29일(주일) 오후 5시 이임, 취임 감사예배를 갖는다. 선한목자교회를 개척하고 현재까지 목회를 이어 온 이두재 목사는 "2006년 개척부터 지금까지 은혜로 선한목자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진재혁 목사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의 길, 믿는 모든 자에게 열려 있어"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지난 6일 부터 8일까지 "진재혁 목사(현 지구촌교회 담임)를 강사로 "가장 큰 선물" 이라는 주제로 "러브타코마 이웃초청 부흥회"를 개최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밴쿠버 장애인 아버지학교 "치유와 감동 넘치는 가정 회복의 시간"
캐나다 밴쿠버 한인 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학교'가 지난 8일까지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마쳤다. 제 21 회 북서지역 SFC(Student for Christ: 학생신앙운동) 수련회 성료
제 21회 북서지역의 학생신앙운동SFC(Student for Christ: 학생신앙운동) 수련회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쳤다. 케스케이스 컨퍼런스 센터((Yelm , WA)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워싱턴주와 오레곤주, 모두 17개 교회에서 중고등학생들… 오레곤 임마누엘 장로교회 예수사랑 초청 잔치 개최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8일 오레곤 밴쿠버 지역 18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가운데 예수사랑초청잔치를 개최했다. "차세대 영어권 사역 부흥, 진정한 믿음과 신앙의 유산 물려줘야"
커클랜드 바닷가에 위치한 신약성경의 갈릴리 교회를 연상시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트리니티장로교회(담임 정준영 목사 232 5 th Ave S. Kirkland, WA 98033)이다. "교회는 유기체적 가족 공동체, 세상과 구별돼 선한 영향력 드러내야"
어번에 위치한 새언약장로교회(담임 오지현 목사410 H St NE Auburn)은 오는 10월8일 창립 7주년을 맞는다. 새언약장로교회는 오지현 목사가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꿈꾸며 특별히 차세대의 부흥을 기대하며 개척한 장로교회다. 한국… 열혈 전도왕 최병호 교사가 말하는 전도 지름길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1일까지 양일간 "열혈전도왕 최병호의 행복한 이야기" 주제로 최병호 교사(브니엘예술고등학교)를 강사로 새새명축제를 개최했다. 골수 불교 집안에서 태어… 할로윈? 우린 하베스트 나잇으로 즐긴다!
미국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할로윈 데이. 이교도들의 축제에서 비롯된 비성경적 문화인 할로윈, 어쩔 수 없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노출 되어야 할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할로윈 당일인 오는 10월 31… 시애틀 형제교회 새로운 출발, 사도 행전적 교회로 교회 사명과 존재 목적 붙들 것!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4일, 교회 창립 46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이번 창립 기념주일과 함께 △ 교회를 낳는 캠퍼스 사역 (벨뷰캠퍼스, 다운타운 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