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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 대학교 미니홀에서 열린 워싱턴주 챔버 앙상블 창단 연주회

    워싱턴주 챔버 앙상블 창단 연주회 성황리 열려

    워싱턴주 챔버 앙상블(단장 문창선, 지휘 김법수)은 지난 12일 워싱턴 대학교 미니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고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합창단의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전 음악부터 한국 전통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
  • 오정현 목사 “옥한흠 목사님을 기린다는 것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2일 주일예배 주보에 게재한 글을 통해 소천한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를 다시금 회고했다. 오 목사는 이 글에서 “목사님의 삶을 어떤 각도로 재든지 그 공통된 단어는 복음일 것”이라며 “이제 우…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65]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실 때 마구잡이로 무턱대고 주셨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라고 했습니다.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
  • 북미주 한인 CBMC 총연합회 권정 회장

    북미주 CBMC 신임 권정 회장 취임 후, 첫 이사회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회장 권 정, CBMC)는 오는 9월 17일 부터 양일간 켄트 컴포트 인에서 기본 강사 교육 세미나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이번 이사회는 신임 권정 장로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모임이며 미국과 캐나다 전 …
  • 실천신학회가 제37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성장동력교회를 분석했다. ⓒ이대웅 기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한국교회 4곳

    성장하는 교회들은 특징이 있기 마련이다. 한국실천신학회 성장동력교회위원회(위원장 조재국 교수)가 한국의 성장동력 교회들을 분석하고 그 첫 결과물을 10일 오후 분당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내놓았다.
  • 기독교학술원의 제7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가 7일 아침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오방식 박사, 김영한 박사, 신현수 박사, 이주연 목사 ⓒ 김진영 기자

    ‘관상(觀想)기도’는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한가

    최근 한국교회에서 관상(觀想)기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상적 가치에 바탕을 둔 기복적 기도와 부흥회식 습관에 따라 울부짖는 기도에 사람들이 염증을 느끼며 그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조용히 내면에서 하나…
  • 설교에 미쳤던 ‘한 사람’, 참 다정했던 ‘한 사람’

    지난 2일 아침 숨을 거둬 6일 땅에 묻히기까지 故 옥한흠 목사의 길은 외롭지 않았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포함해 수많은 목회자와 지인들이 그의 빈소와 교회, 장지인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을 찾았기 때문이다. 교회사에 획…
  • 시애틀 형제교회 제9기 행복한 부부학교ⓒ시애틀 형제교회

    신앙 회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시애틀 형제교회 제 9기 행복한 부부학교가 지난달 27일 부터 사흘간 웜비치 크리스천 캠프에서 열렸다. 행복한 부부학교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함께 배우자및 자녀들과의의 사랑을 회복시키는 가정 사역자 양육 훈련 과정
  • 미주한인노숙사역단체협의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둥지선교회 김진숙 목사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노숙자 사역, 궁극은 영적 회복 !

    미주한인노숙사역단체협의회(회장 최상진 목사)는 지난 6일 부터 사흘동안 워싱턴주 타코마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노숙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했다.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주 둥지선교회(김진숙 목사)를 비…
  • 마지막 때,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10/40창의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이 오는 9월 10일 부터 9주간의 일정으로 시애틀, 벨뷰, 타코마에서 비전스쿨을 개최한다.
  • “악한 교회의 질병, 온 몸으로 막으셨던 분”

    고(故) 옥한흠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그가 개척한 사랑의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였다. 예배 후 운구차가 교회를 벗어나자 그를 보내기 싫었던 성도들은 눈물로 그를 불
  • 故 옥한흠 목사의 하관예배가 장지인 안성수양관에서 드려지고 있다. ⓒ 김진영 기자

    故 옥한흠 목사 마지막 가는 길… 하관예배 거행

    서울에서 다소 먼 거리였음에도 많은 성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안성수양관에 먼저 도착한 이들은 저마다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든 채,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를 맞았다.
  • [지인들이 남긴 조사] “형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옥 목사님보다 세 살 아래다. 그래서 늘 형님 형님 하고 불렀다. 옥 목사님께서 절 친동생처럼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늘 큰 힘이 됐다. 사람들은 옥 목사님을 평신도를 깨운 목사님으로 부르지만 사실 우리 같은 목회자…
  • 2001년 9.11 테러 발생 1주일 후 촬영된 현장 사진. ⓒU.S. Navy

    뉴욕 시민 3분의2 “모스크 좀 더 멀리 옮겨야”

    뉴욕 시민 3명 중 2명은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모스크를 세우는 것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관계 없이 모스크가 다른 곳에 세워지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스티븐 호킹 박사. ⓒWikipedia.fr

    스티븐 호킹, “우주는 자발적으로 창조” 주장 논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68)가 곧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창조론 지지자들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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