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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강의하는 박순오 목사

    설교 잘하기 위한 4가지 주제-관찰-해석-적용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다사랑 카페'에서 '파워스피치 설교 클리닉' 강좌를 개강했다. '설교에 생기를 불어넣으라(히 4:12)'를 주제로....
  • 전병욱 목사 대책위, 합동 평양노회 열리는 날 ‘시위’ 예고

    예장합동 평양노회 봄 정기노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공릉동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진호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노회 장소에서 시위를 벌이며 전병욱 목…
  • 서세원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서세원 목사 “아이리스 왜 보나요? 성경이 더 재밌는데”

    한때 TV 예능 최고의 ‘블루칩’이었던 그의 ‘토크’ 능력은 여전했다. 당장 방송에 복귀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신의 ‘달란트’를 이용해 재미있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서세원 목사’ 이야기다.
  • 악동뮤지션

    나가수, 슈스케에 크리스천이 많은 이유는?

    '나는 가수다', '보이스코리아', '슈퍼스타K', 'K팝스타'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대중이 열광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 비해 그 인기가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매년 새 시즌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으며, 대중의 …
  • 감리교단, 77년 만에 신사참배 회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서 연회 차원의 첫 '신사참배 회개 결의'가 나왔다. 해방 후 68년 만의 일이며, 신사참배를 받아들인지 77년 만이다. 5일 서울 녹번동 은평감리교회에서 열린 제33회 서울연회(감독 김영헌 목사)에 참석…
  • 교회 문

    교회들, 왜 평일에 예배당 문 ‘꼭꼭’ 잠그나 했더니…

    직장인 K씨는 가끔 일에 지칠 때면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이용해 근처 교회를 찾았다. 예배당에 홀로 앉아 기도하면 그나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을 옮기고 난 후 이런 생활이 힘들어졌다. 주변 교…
  • 최바울 선교사

    최바울 선교사 “설득력 있게 가르쳐 주신다면 얼마든지…”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대표)는 공개토론에 앞서 "제 미숙함과 선교적 열정으로 심려를 끼쳤다면 진정으로 사과드린다"며 "설득력 있게 가르쳐 주신다면 얼마든지 따라갈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발언…
  • 인터콥에 대한 공개토론회

    인터콥 공개 토론회, “말끝마다 종말론 내세워” vs “선교는 원래 종말론적”

    예장개혁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 황호관 목사) 주최 ‘인터콥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4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 이어령 박사

    이어령 박사 "'레미제라블', 바리케이트 너머 사랑을 보라"

    '소설로 찾는 영성 순례'로 다시 돌아온 이어령 박사가 올해 초까지 계속됐던 영화 <레미제라블> 열풍을 놓고 "작가인 빅토르 위고가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는지를 보지 않고, 각자 본 것만 제각기 말하고 있다"며 "모두가 혁명을 …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분쟁 교회, 양쪽 다 진리를 말하는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4일 ‘교회를 사수하자’(계 2: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분쟁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학준 교수

    "동성애 잘못 대처하면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 추락"

    장신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과 교회와사회연구부가 공동 주최한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가 '동성애 문제와 기독교적 응답'이란 주제로 25일(월) 오후 2시 3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는 이…
  • 기하성 여의도측이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통합 총회장에 조용기 목사 추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이 25일 오후 각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바울성전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양 교단 통합을 위한 ‘수정 헌법’을 통과시키고, …
  •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책임 통감, 철저히 회개할 것"

    사랑의교회는 담임 오정현 목사가 논문 표절 논란으로 6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한 후, 24일 첫 주일예배를 맞았다. 오 목사는 "지금 기도원에 머물고 있다"며 "박사학위가 무엇이기에 제 잘못에 스스로 눈감에 버린 게 아닌…
  • 마이클 스트라우스 교수가 강연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하나님이 창조주… 과학적 검토 결과 확신”

    美 오클라호마대학교 물리학과 마이클 스트라우스(Mike Strauss) 교수가 ‘신 존재의 과학적 증거’(Scientific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god)라는 주제로, 21일 저녁 7시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대강당에서 공개강연을 전했다. 지적설계연…
  • 제5회 전국대학연합 조찬기도회가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 위기, 소망은 대학의 젊은이들에게 있다”

    제5회 ‘전국대학연합 조찬기도회’가 21일 아침 서울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경희대, 카이스트(KIST) 등 전국 20여 대학 교수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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