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기감 교세, 15년 사이 약 45만 명 감소... 선교 동원도 위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가 29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제37회 총회를 개회한 가운데, 소속 교인 수가 최근 약 15년 새 약 45만 명 감소했고, 선교 동원도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선교부 보고에 따르면 2010년 약 159… 
'설립 80주년' 고려신학대학원, 주남선·한상동·박윤선·손양원 재조명
1946년 9월 개교해 올해로 설립 80주년을 맞은 고려신학대학원이 신학교 설립의 역사적 뿌리와 신학적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기념강좌를 열었다. 29일 충남 천안시 소재 고려신학대학원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해방 직후 고려신… 
캐나다 ICTC, 2027년 '40일 킹덤 클리닉' 개최… 안식년 선교사 12명 모집
캐나다 밴쿠버 인근에 위치한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ICTC)이 2027년 3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2027년 40일 킹덤 클리닉(Kingdom Clinic)'을 개최하고 참가할 안식년 선교사 12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도행전 1장 3절의 "사… 
캐나다 ICTC 선교훈련원, 개원 20주년 앞두고 재건축 추진 위해 기도 요청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ICTC)이 2027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노후 시설 재건축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ICTC는 최근 발표한 10월 기도편지를 통해 80년 된 건물과 시설의 노후화로 선교사들의 장기 안… 
'성령, 세대를 넘어서'...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개막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개회예배를 드렸다.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감신대 캠퍼스서 '변선환 세미나' 강행에 '반대기도회'로 맞서
27일 오후 7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총장 유경동) 신석구목사기념관 앞 야외공간에서 '변선환 알아보기' 학술세미나가 강행됐다. 故 변선환 교수는 종교다원주의자로 지목돼 1992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로부터 출… 
WEM선교협의회·WEM 국제NGO 제42대 대표회장에 서사라 목사 취임
재미재단법인 WEM선교협의회와 WEM 국제NGO가 ‘제42대 대표회장 서사라 목사 취임 및 제41대 대표회장 안병재 목사 이임 감사예배’를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은혜 가운데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후임 후보로 김지혁 목사 선정
삼일교회 제6대 담임 후보로 김지혁 목사가 결정됐다. 교회는 오는 11월 1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 목사에 대한 청빙안을 다룰 예정이다. 김 목사는 고려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철학과 영미윤리학을 공부했고, 총신대 신학대학… 
기독교인, '직업 소명' 있지만 실천은 못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 비해 일에 대한 '소명'과 '의미'를 더 중시하고 있었지만, 실제 일터에서 이러한 인식과 신앙을 그만큼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사역훈련센터·일터개발원·목회데이터연구소… 
"AI 시대에도 설교자는 원고만 들고 강단에 오르지 않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부흥단이 26일 대전광역시 높은뜻교회에서 'AI가 설교하는 시대, 설교자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 김다위 목사(선한목자… 
다음 세대 신앙교육, 질문·경험·실천으로 이어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11회기 제58차 기독교교육주간 및 2027 교육정책을 위한 TIP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명의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포럼은 장… 
"이제는 현지인을 리더로 세우는 성경적 선교 하자"
세계전문인선교회(PGM)가 제6차 세계전문인선교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성경적 선교 전략을 고찰하고, 현지인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역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PGM은 이번 선교대회를 기점으로 네비우스 선교원리… 
기독교 인구 비율 반등했지만 예배 회복률은 코로나 이전 못 미쳐
한국교회 기독교 인구 비율이 소폭 반등했지만 주일 현장예배 참석률은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예배 참석률은 코로나 이전의 94%, 교회학교는 81% 수준에 머물렀으며, 전도·선교… 
담임목사 60% "설교 피드백 정기적으로 받는다"
담임목사 10명 중 6명은 주변에서 설교에 대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구독자 중 담임목사 304명을 대상으로 정기적 설교 피드백 여부를 물어… 
"강단 위기, 복음 몰라서 아닌 알지만 선포 중심에 두지 않는 것"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한복협)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 강단, 복음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여주봉 목사(감사, 포도나무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