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한요 칼럼] Snow in Action, Word in Action
빅베어에 우리 교회 스탭들이 2박3일로 함께 수양회를 다녀 왔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눈 오는 것을 볼 수 있을지가 관심이었다. 동부에서.... [특별기고] 교회와 교인의 정치참여는 권리
스티브 황보 부시장-요즘 한인교계가 여러 정치적인 이슈들로 부산합니다. 과거에 우리 한인교회들이 정치에 무관심 했던것과는 무척.... [박종길 칼럼] 영문 밖으로 나아가자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865년 4월, 존 윌크스 부스는 워싱턴 극장의 관람석 뒤쪽에.... [김지성 칼럼] 부흥의 최대 걸림돌
비행기의 최대 적은 공기라고 합니다. 그 공기의 저항을 가능한 줄이기 위해 비행기는 고도를 높입니다. 공기는 지상으로부터 멀어지면.... [민종기 칼럼] 2012년을 맞이하며
우리의 나이 수만큼이나 많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2012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람들은 2012년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을 예견합니다. 우선 정치적으로 그렇습니다. 미국과 한국에 북한과 이란 및 중동 여러 나… [김종훈 칼럼] 김정일의 죽음과 우리의 할일
12월 19일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실제 죽은 날보다 이틀 늦게 들려오면서 두 개의 그림이 함께 겹쳐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개의 그림은 너무나 대조적인 그림이었습니다. [민종기 칼럼] 회심이란 무엇인가
수년 전 무신론자였던 이어령 교수가 회심하여 세례를 받은 사건이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70대 중반의 노교수가 평생 걸어온 길을 갑자기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지성인이… [김지성 칼럼] 위대한 리더십보다 중요한 것
1960년대 대한민국은 무척이나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량은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변변한 자원이 없었던 한국은 무역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이 되었기에 수출에 국가의 모… [김세환 칼럼] 무드셀라 증후군
사람은 어릴수록 꿈(Dream)을 먹고 살고, 나이가 들수록 추억(Reminiscence)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살 날”이 많은 아이들은 당연히 “무엇을 하면서 살까?”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반대로 “산 날”이 많은 노인들은 “무엇을.... [민종기 칼럼] 지금은 기도할 때
모든 것이 주로 말미암고, 모든 것이 주의 것이고, 주에게로 모든 것이 돌아감이 사실이라면, 진정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진유철 칼럼] 잘 믿는다는 것, 잘 준비한다는 것
제가 좋아하는 옛말에 ‘양병십년 용병일일(養兵十年 用兵一日)’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정우성 칼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입니다
감사는 성령의 언어입니다. 감사라는 말은 엄마의 품과 같은 단어입니다. 푸근합니다. 안심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 말할 때 당신의 표정을 거울에서 보십시오. 짜증스러운 얼굴이나 화난 얼굴은 아닐 것입니다. … [박성근 칼럼] 마음의 돌기둥
켄터키 주에 가면 맘모스 케이브(Mammoth Cave)라는 천연 동굴이 있습니다. 그 동굴 안에는 고드름처럼 생긴 거대한 돌기둥들이 수천개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많은 돌기둥들이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고태형 칼럼] 누가 내 체질을 아시는가
우리 모두는 지금 인터넷을 이용한 이동전화와 화상전화같이 날이 갈수록 발전되는 통신수단과 교통수단 덕으로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 [민종기 칼럼] 성경의 안전지대
지난 42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 해 온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가 자신의 고향에서 사망했습니다. 카다피는 자신의 고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