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기다림
솔로몬이 왕이 되고 나서 성전을 짓고 왕궁을 다 짓기 까지는 20년이 걸렸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입니다. 신앙은 기다림 이라는 묵상을 해 봅니다 더디 변하는 내 자신을 위해 스스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장홍석 칼럼]안식하는 사람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시던 한 형제가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좀 더 오 [김병규 칼럼]개혁은 제도와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501년 전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교회 정문에 95개 논제를 걸고 토론의 장을 연 종교개혁일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를 흔든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 중독 일으키는 근본 원인?
지난 글에서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중독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질병 모델에 있어, 신체기관의 이상에 해당하는 뇌의 쾌락중추의 이상이 어떠한 방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사람’, 필요한 리더십은?
피터 드러커가 매니지먼트에서 소개한 '우리의 가장 위대한 자원은 사람이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사람이 답이다'라는 말을 하지만 사람에 대 야곱에 대한 오해와 이해
우리는 야곱이 어떤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가로채서 두 배의 유산을 받으려고 했던 약삭빠른 사람, 아버지와 쌍둥이 목사도 평신도? 마르틴 루터 ‘만인사제설’의 기원과 적용
얼마 전 유명세가 좀 있는 한 침례교 목회자가 정치적인 견해로 인터넷상에서 논쟁을 벌이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 적이 있다. 상대는 목회자들이 아니었다. 논쟁 남강 이승훈, ‘다시 스무 살 청년이 된다면?’ 질문에…
그들은 대도시뿐 아니라 몇 군데의 농촌도 돌아보았다. 남강은 각 지역 교육시설에 큰 관심을 쏟았다.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발전된 그들의 교육시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이 언약궤를 메고 성소에 들어 갑니다 [목회 칼럼] 종교개혁의 정신
저희 교회의 생일은 3번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희 교회 생일은 매년 2월 둘째 주일 창립 주일이 아니냐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모든 교회의 공통된 생일이 … [강태광 칼럼] 아우구스티누스 행복학(2) ‘행복의 중요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일생동안 행복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소년시절부터 행복을 찾아 방황하였습니다. 그가 33세에 소위 진리의 항구에 도달할 때까지 그의 목마른 방황은 처절했습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은 …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5가지 방법
전 남침례회 회장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종교개혁 501주년… 11세기의 ‘교황’ 종교개혁가를 아십니까?
501주년 종교개혁의 달을 맞았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은 실종되어가고 '개혁'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겠나 싶을 정도이다, 이런 때에 '개혁신앙'을 논하는 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
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개혁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떠남에서 시작된 믿음의 계보
이번 주 형제와 나누는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