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유철 칼럼]중보기도와 ‘조스트라다무스’의 차이를 아십니까?
지난 주 월요일 교역자들의 보고서 내용 중에 영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옥 전도사님의 간증이 가슴 깊이 은혜로 남아서 허락을 받아 일부를 정리하여 써봅니다. [송재호 칼럼]그리스도인의 비범함
오늘도 책 한권을 묵상해 보려 책을 폈다. 책의 제목은 "존 비비어의 은혜"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리도인의 삶을 조명하며 한 단어를 소개하며 도전의 메시지를 주고 있 [강지윤 치유칼럼] 자존감과 사랑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사랑을 하기도 힘들고 사랑을 받기도 힘이 든다. 사랑을 받을 때는 '나는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없어'라며 숨어버린다. 사랑을 하고싶다가도 '나는 사랑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삶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본문 말씀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해서 봉헌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일을 이루고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 [김병규 칼럼]낭과 패가 만났을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중국 전설의 짐승 중에 낭패라는 짐승이 있습니다. 그런데 "낭"은 앞다리만 있고, 뒷다리가 없습니다. 그에 반해 "패"는 뒷다리만 있고 앞다리가 없습니다. 그런 [이기범 칼럼]인생을 굳건하게 마친 사람들
예수님은 인생을 굳건하게 마친 분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굳건하게 마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김지연 약사 "혈액 관리 당국, 왜 남성간 성행위자 헌혈 제한할까?"
이번에 김지연 약사와 나눌 이야기의 주제는 남성간 성관계를 가지는 자들의 수혈에 대한 것이다. 김지연 약사는 "2002년 말에 뇌수술 과정에서 받은 수혈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된 여학생 소식이 보도되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고 싶은 신앙의 스승, 정진경 목사님”
저는 2009년 9월 7일 정진경 목사님 장례식 때 '조사'를 읽었고, 2009년 11월 12일 신촌포럼에서 '내가 만난 정진경 목사님'이란 제목으로 정진경 목사님을 추모 [강태광 칼럼]행복을 위해 감사의 능력을 활용하라!
얼마 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에비 로빈슨이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트레일러 운전기사인데, 그가 자동차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 “정진경 목사님, 한국교회에 ‘예수의 흔적’ 남기고 떠나셔 ”
일곱째로, 정진경 목사님은 북한 동포 돕는 일에 대해 폭넓은 입장을 지녔고, 타종교와의 대화와 협력에 대해서도 폭 넓은 입장을 지니셨습니다. [송재호 칼럼]삶과 사역에서의 공감
사람들의 행동은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우리는 정의해 볼수 있다. 이 말에 의미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없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는 누군가의 강압적인 강요에 의하 [진유철 칼럼]최고의 가치 하나 됨
성경에서 증거 하는 하나님의 귀중한 가치 중에 하나는 '하나 됨'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나타난구절이 시편133편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 [안성복 칼럼]기도와 찬송의 은혜
목사는 주일에 굉장히 전투적(?)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서서 선포하는 일은, 그야말로 영적 전투가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한요 칼럼]두 딸에게 배운 목회철학
지금 돌이켜 봐도 가슴 쓸어 내리던 순간은 우리 집 큰딸이 11학년을 마친 여름, 제 방에 들어와서 하는 말을 듣던 때입니다. "아빠, 하나님이 가라면 갈께." 생명을 걸고 뛰 [박성근 칼럼]삶의 길을 배울 기회입니다
현대를 지식 기반의 시대라고 합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시대의 특징을 예견하며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고 했습니다. 실제로 오늘 이 시대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