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흔들리지 않는 소망
이번 주 형제와 나누는 공동체 40일의 주제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 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유라굴라 광풍 속에 있는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제가 2008 [강성림 칼럼]일상(日常)
사순절 둘째 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매년과 같이 사순절 금식과 사순절 40일 작정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다른 것이 있다면 새벽에 좀 더 일찍 눈이 떠진 [장홍석 칼럼]지금은 서로를 지켜 주어야 할 때입니다
지난 한 주를 지나면서 비교적 많은 분들이 제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있고, 어떤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고, 또 본인은 어찌 지내시고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4)
인류 역사 속에 파편적인 과학적 사고가 없었던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날 진정한 근대과학은 16세기에 본격적으로 서양에서 그 출발을 알렸다. 16 세기 유럽은 교회가 예배드리는 교회를 핍박하는 시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결국 떡을 다 뺏어 먹고, 나중에는 엄마까지 잡아먹은 호랑이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 번 양보하니까 완전히 양보하라고 한다. 처음에는 예배 중 사단은 당신이 ‘스스로 혐오’ 하길 원한다!
사단이 '당신이 계속해서 하길 바라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은가? 때로 우리는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 이로 인해 혼돈에 빠지고 자학을 하게 된다. [강태광 칼럼]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덕분에?
지독한 알콜 중독자에게 두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술주정뱅이로 살았으니 가정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두 아들은 어렵게 성장을 했습니다. 성장과정에 알콜 중독자 아버지 [한경직 설교] 신앙의 위력
이 말씀은 본문 그대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주신 신앙에 관한 교훈입니다. 어떤 때에는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신학적·목회적 고찰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가 대한민국에 상륙한지 어느덧 2달이 흘러가고 있다.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노력으로 전염병이 예방되는 듯 하였으나 31번 너는 동성애자가 아니야
한 케이블 채널에서 동성애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방영 중이다. 담당 PD는 마음속에 받은 상처로 자책하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제작 의도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교회가 해야할 6가지
전 남침례교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 대표를 역임한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웹사이트에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 설교자가 성장하는 만큼, 청중도 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이 있다. 그 질문은 다음 두 가지다. 1. "목사님은 과거 어떻게 독서하셨어요?" 2. "목사님은 지금 어떻게 독서하세요?" 필자가 과거에 독서를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지금 독서를 어떻게 하는지가 궁… 진화론과 유신진화론의 3가지 과학적 문제점
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욱 이성적인 존재가 되며, 과학기술(예: 인공지능과 로봇)을 사람과 하나님보다 더 믿고 신뢰하는 '기계 의존적'인 존재가 된다. [칼럼] 코로나19 바이러스 이길 놋뱀의 사명 주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가던 중 처음으로 가나안 족속을 물리친 사건 이후,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40년이나 연기되어 왔습니다. 이제 그 40년 [특별기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시대적 분별"
중국발 우한 폐렴, 일명 코로나 폐렴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 온 세계가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 누가 그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지 몰라서 혹시나 옮길 까 봐 서로를 의심한다. 정부는 여러 가지 우한 폐렴에 걸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