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사탄, 성도 낙담시키는 도구로 코로나19 사용”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연설가인 프리실라 샤이어(Priscilla Shirer)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교들을 향해 “지금의 때를 적의 모든 계략에 대항해 견고히 설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라”고 권면하며 격려했다. 26일(현… 美 대형교회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 ‘드라이브-인’ 헌혈센터로 전환
미국의 대형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라이브 인(Drive-In)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美 대학생 선교단체, 온라인 성금요일 집회서 117,000명 결신
코로나19로 인한 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성금요일 집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117,00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영접했다고 미국 美 교회, 35만명 식사 제공… 카니예 웨스트·칙필레 기부 동참
코로나19 사태로 식료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LA의 한 대형교회가 약 35만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순절교회인 안젤루스템플(Angelus Temple)에서 운… 미국 홀리 스프링스시, ‘드라이브 인 예배’ 권리 되찾아
미국 미시시피주에 퍼스트 오순절 교회가 지난 주일부터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권리를 되찾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스트 교회는 지난 부활절에 현장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홀리 스프링스시… 프랜시스 챈 “코로나19… 교회는 더 열매 맺을 것”
프란시스 챈 목사가 "하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사용해 열매 맺지 않는 가지를 잘라내는 것 처럼 교회를 다듬고 계신다"고 말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Q 2020 가상 서밋'(Virtual Summit)에서 챈 … 美 일부 교회 현쟁예배 재개… “방역 수칙 철저히 지킬 것”
의무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인해 몇 주간 온라인 예배만을 드리던 미 전역의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 조치를 취하면서 재개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주… 미국 루이즈빌시 ‘드라이브 인' 예배 허락... 교회와 합의
미국 켄터키주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가 ‘드라이브 인 예배’를 금지한 루이빌시에 대한 소송을 끝내고 당국자들과 합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회 변호사측은 루이즈빌시의 그렉 피셔(Greg…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무료 전자책 출간
미국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묵상을 담은 신간을 최근 출간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Coronavirus and … '생명보다 돈?' 락다운 해제 강력비판한 대형교회 흑인 목사
거침없는 언행으로 종종 주목을 받아온 조지아 지역 대형교회 목사가 오는 금요일부터 락 다운(Lock down)을 점차적으로 해제한다는 주지사의 발표에 대해 발끈했다.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자말 브라이언트 목사는 이번 조치는… 美 법원 “교회 폐쇄는 종교 자유 침해”… 행정명령 금지
코로나19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캔자스주에서 교회의 예배를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언론 브리핑서 “기독교 신앙, 차별적 대우 받고 있어”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 신앙이 매우 불공평하게 취급되고 있다”며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진행됐던 언론브리핑… 美 이중직 목회자들, 코로나19 사태로 생계 ‘막막’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미국 내 이중직 목회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BP)가 최근 보도했다. 지저스 갈라자(Jesus Galarza) 씨는 엘파소와 멕시코 북부에서 배구 코치를 하며 사역의 재정을 감… 美 법원 “교회 폐쇄는 종교 자유 침해”… 행정명령 금지
코로나19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캔자스주에서 교회의 예배를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닷지(Dodge)시 제일침례교회 오르모드(Ormord) 목사와 갈보리… 미국 목회자 47%, ‘5월’ 교회 복귀 예상
미국 교회들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교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목회자가 절반 정도가 5월달에 예배당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설문조사 기관 ‘바나 그룹(Barna Group) 설문조사’를 보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