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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미 국무부

    미 복음주의권, 중국언론 비난에 맞서 폼페이오 장관 지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연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자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폼페이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크리스천포…
  • 성경과 기도하는 손

    95세 美 목사, ‘국가 기도의 날’ 앞두고 25만명과 온라인 기도회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미국의 룬스포드(Lunsford·95) 목사가 5일(현지시각) 25만 명의 기도자들과 함께 ‘영적 각성’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열었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 70년 동안 목회를 해 온 룬…
  • 로렌 커닝햄 목사

    예수전도단 로렌 커닝햄 목사 “영적 돌파의 해 될 것”

    커닝햄 목사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2003년 싱가폴에 있을 때, 2020년은 영적 돌파가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도전을 받았고, 그 말씀이 마음 속에 계속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그 해가 되었다. 우리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
  •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지난 해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스태추어리 홀(Statuary Hall)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美 남침례회, ‘국가 기도의 날’ 온라인 행사 참여 촉구

    미국 남침례회가 올해 69회째를 맞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원격 기도 모임에 참여하길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지구에 걸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라'는 주…
  •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미국, 락다운 이후 유례없는 온라인 부흥 일어나”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 아리조나주에 있는 챔피언교회가 지난 3일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고 있다.

    미국도 일부 주에서 현장예배 드리는 교회 늘어

    미국 내에서 락다운 해제와 관련, 교회의 현장예배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와 아이오와주 등 일부주에서는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
  •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미 군인들의 모습.

    주한미군 군목, 존 파이퍼 목사 신간 공유했다가 처벌 위기

    한 주한미군 군목이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다른 군목들에게 공유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반기독교단체는 그를 법정에 세워야한…
  •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미국, 락다운 이후 유례없는 온라인 부흥 일어나”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美 캘리포니아 교회 “5월부터 단계별로 현장예배 재개 요청”

    미국 히스패닉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면서 캘리포니
  • 리차드 랜드 박사

    한 해 낙태 사망자 4천만 명 “코로나 보다 둔감한 이유는 도덕성 실추”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고문인 리차드 랜드 박사가 전 세계 낙태로 인해 한 해에 1000만 명의 아기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
  • 존 파이퍼 목사.

    “간음한 목회자, 다시 사역할 수 있나?” 존 파이퍼의 대답

    미국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DesiringGod.org’에서 “간음을 저지른 목회자는 사역의 자리에서 물러나 장기간 자숙의 기간을 거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
  •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은 후퇴를 통해 큰 전진을 이루는 방법을 종종 사용하신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선교의 진전을 가져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이 도시 봉쇄와 국경 폐쇄, 이동 제한, 집회‧모임 금지 등 강력한 통제 조치를 하면서, 선교 현장의 사역 역시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교지뿐…
  • 코로나19 이후, 폐쇄된 교회의 5가지 경향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코로나19 이후 폐쇄된 교회의 5가지 흐름’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에서 “교회 폐쇄는 최근 몇 년 동안 교회 지도…
  •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 2020 연례보고서 표지.

    USCIRF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해야”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USCIRF)가 지난 28일 '2020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종교자유위…
  • 뉴스프링교회 전경. ⓒ뉴스프링교회 제공

    SC 대형교회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 ‘드라이브-인’ 헌혈센터로 전환

    미국의 대형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라이브 인(Drive-In)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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