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연소 美 하원의원 된 흑인 대학생 “낙태 반대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최연소로 주 하원의원에 선출된 갈렙 한나(19).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학생인 그는 작년 11월 공화당원으로서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인이자 … 3대에 믿음 물려준 북한 성도 이야기 관심… 번역본 출판 이어져
3대에 걸쳐 기독교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북한 지하교회 성도의 실화를 담은 책 '믿음의 세대들'(These Are the Generations)이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관심을 끌면서 올해 추가로 3개국어 번역본을 출판했거나 준비 중이라고 한국 VOM이 1… 파키스탄 이슬람 지도자 500명 “이슬람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폭력 반대”
파키스탄 이슬람 종교지도자 약 500명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과 폭력에 반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현지시간) 2019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에서는 “2019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1월 21일(월), 부에나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에서 거행한다. 황교안 전 총리 자유한국당 입당 예정 “대한민국 미래와 국민 통합 위해 새 출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앱, 우간다 난민촌에 삶의 변화 가져와
남수단 내전에서 탈출한 한 목회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새로운 교회를 세울 준비를 하게 됐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북한 보위부, 한국 내 ‘탈북민 명단’ 전방위 수집
북한 보위부가 중국 여행에 나선 북한 주민들을 통해 한국에 있는 탈북민들 명단을 전방위적으로 수집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태영호 전 공사 “조성길 北 대사대리의 한국 망명 적극 도와야”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한국 망명을 위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한국 내 북한 인권단체들과 탈북자들이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 한인가정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와 MOU 체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지난 7일 한국 서울시 소재 한국여성의 전화(상임대표 고미경)와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소망소사이어티 LA 한인타운에 LA지부 개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2007년 오렌지 카운티에 창립한 소망소사이어티는 LA한인타운내에 지부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 뉴욕시, 출생증명서에 ‘제3의 성’ 표기 허용
미국 뉴욕시가 남성 또는 여성으로 식별하지 않는 '제3의 성'을 출생증명서에 표기하기로 결정한 법안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발효(發效)됐다. 크리스찬 베일 "많은 영감을 준 사탄에게 감사한다" 소감 논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천 베일이 “사탄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해 논란이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반동성애 ‘내슈빌 선언문’에 서명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전통적인 기독교 성윤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내슈빌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알선교단-동남부장애인체육회 스톤마운틴 등반으로 새해 맞아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와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새해 맞이 장애인스톤마운티 등반을 함께했다. 장애인과 가족들 외에cbmc스와니지회 임원 등 40여명은 이날 오전 잠시 멈춘 빗줄기를 뚫고 정… 뉴욕시, 2019년 부터 남성·여성 아닌 '제3의 성, X' 공식 인정
미국 뉴욕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출생신고서 작성시, 남성을 의미하는 'M'과 여성을 의미하는 'F' 대신 'X'로 표시되는 제3의 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1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스스로를 트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