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10월 기도편지
아무 연고가 없이 시작했던 미국 대학의 선교가 벌써 20년이나 되었습니다. 초기엔 식탁 하나 장만할 여유가 없어좁은 아파트 거실 바닥에 앉아 음식을 나누며 자주 학생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 학생들이 … 당뇨병 환자, 설탕보다 인공감미료인가?
당뇨병 환자들은 어떤 감미료를 먹어야 할까? 설탕일까? 칼로리 제로 감미료일까? 상식적으로는 당연히 설탕 아닌 인공감미료를 떠올릴 것이다. 감미료는 설 故 유진 피터슨 목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고 싶어했던 말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분에게 인생을 거는 것,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트럼프의 美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발표의 의미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방인의 때' 마지막 종결은 '재림의 날'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곧 '재림의 날'이 있기 전까지 이방인들에 [강태광 칼럼]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학(1)
서양의 스승이라 일컬어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은 서양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철학과 중세철학의 교두보입니다. 아울러 아우구스티누스는 서양의 두 주류인 헬레니즘과 헤브라… [오피니언] 성경에 연좌제는 없다
우리나라에는 범죄인과 일정한 친족 관계에 있는 자에게 연대책임을 지우는 연좌제라는 제도가 있었으나, 1894년에 이르러 형사책임개별화원칙이 선언되면서 기독교 때리기 위해… ‘가짜뉴스’로 국민들 현혹하는 언론
예수님께서는 얼마 안 있으면, 십자가 형틀에 달리셔서 운명을 하셔야 하는데, 그조차 모르고 자고 있는 제자들을 보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육신 [이기범 칼럼]지혜가 부족할 때
어느 여인이 남편을 여의고 자녀 셋을 키우며 여인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사는 것은 고생스러웠지만, 여인숙에 오는 다양한 손님들을 잘 대접하면서 그 수 [장홍석 칼럼]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요즘 한국 TV에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명한 셰프 한 사람이 동네 식당들을 돌면서 그들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컨설팅해주고 함께 문제 [김병규 칼럼]우리의 가난이 절대적인 가난은 아닙니다.
조사기관에서 각 나라들에게 행복 지수를 조사했더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행복한 나라가 잘사는 나라 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난한 나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길을 내는 사람들의 삶
이번 주 형제와 함께 나누는 말씀은 바벨탑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의 언어가 혼잡해지고 사람들은 흩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주일 "우리 교회에 누가 돈을 내는지 알고 있다" 교인들이 할 수 있는 말 중 가장 파괴적인 것!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의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교인들이 할 수 있는 말 중 가장 파괴적인 한 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성경은 ‘문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오늘날 교회 내에서 제기되는 논쟁 중에는 문신에 관한 성서적 관점이 있다. 지난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성경에 나타난 문신에 대한 가장 명백한 비난은 레위기 19 장 28절에 나온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 당신의 직장 동료를 전도하기 위한 5단계
이것은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하나님의 사람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주와 험담을 피하라.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라. 우리 교회 성도들이 그만두어야 할 5가지 습관
교회는 서로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신앙인들의 강력한 공동체이다. 그러나 교회는 완벽하지 못할 뿐 아니라, 우리가 교회를 대하는 방식에도 부족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