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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도어

    분단 이후 북녘 교회사 얼마나 아십니까?(上)

    졸고의 제목에 나오는 '분북사'는 '분단 이후 북녘교회사'를 줄인 말이다. 보통 '해방후 북한교회사'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소한 말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먼저
  •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이중표·강원용·김준곤·정진경 목사를 회고하다

    제가 거의 매일 고백하는 두 마디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에게는 죄와 허물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아버
  • ▲ⓒPixabay

    기도와 말씀으로 2019년 새해를 맞이하자

    미국 크로스교회 담임목사이자 국가조찬기도회 태스크포스팀 소속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도와 말씀으로 한
  • 임성진 총장

    [신년사] 소금과 같은 기독교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가 열렸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되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새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소금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소…
  •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신년사] 3.1 독립 운동 100주년인 2019년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

    소망이 넘치는 2019년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와 함께 기독일보 독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들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체 위에 새해 초에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임하시시를 기원 드립니
  • 한기형 목사

    [신년사]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 되길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온 교민사회가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박희민 목사

    [신년사] 믿음 안에서 큰 꿈과 비전을 품자

    새희망과 가능성을 약속해주는 2019년 새해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기독일보 독자들과 모든 가정과 교회, 우리 동포 사회와 미국사회, 그리고 분단된 한반도와 세계속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목양 단상] 신앙의 역설로 열어갈 2019년

    신앙의 가르침 속에는 많은 패러독스(paradox), 즉 역설(逆說)이 있다. 역설이란 ‘겉으로는 불합리하게 보이지만 깊이 생각하면 진리가 되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 박성근 목사

    [박성근 칼럼]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

    몇 년 전 뉴스위크지에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신 주님의 성만찬 예식을 컴퓨터 시대에 맞추어 표현한 것입니다.
  • 김한요 목사

    [김한요 칼럼] 생(生)과 사(死)

    지난 주간 한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율학습차 고등학생 3학년 10명이 강릉에 왔다가 머물던 팬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병원에 실려가 치료받고 있습니다.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운동

    Fitness (피트니스)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매달 회비를 받아 운영하는 일종의 Gym (체육관)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이름의 대형 피트니스들이 즐비하지만,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대형 피트니스는 24hr Fitness와 Bally Fitness가 전부였…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010년,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작가가 있습니다. 27살에 하버드대 최연소 철학과 교수가 된, 마이클 샌덜이라는 작가입니다.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리얼? 레알?

    한동안, 한국에서는 ‘레알’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레알은 실제 존재하는 용어가 아니라, 영어 ‘real’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말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말했단 말이야? 레알?”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혜안 (慧眼)

    예전에는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을 뵙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세 있으신 분들을 뵙는 것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아마도 목회 가운데 오랫동안 어르신들을 라이드 해드리면서, 친근해진 덕분인 것 같습니다.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예수의 동정녀 탄생

    지난 일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계속 가진 경우, 우리는‘그 사람 뒤끝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뒤끝(grudge)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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