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이 목사회 부활절 메세지] COVID-19 과 함께 하는 고난주와 부활절
2020년도COVID-19 사태로 수많은 분들이 감염이 되고 있고 수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과 사업체의 어려움을 통해 경제적인 COVID-19 또한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십니다. COV… 더러운 포르노의 함정으로부터 탈출하기
2009년 개봉한 <파이어프루프(fireproof)>는 갈등하는 부부의 회복을 다룬 영화다. 결혼 7년차인 주인공은 책임감 넘치는 소방대장이다. 위기의 구조 현장에서 동료를 지키 “코로나19 사태 후 교회, 절대 이전과 같을 수 없다”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5일(현지시각) '팬데믹 이후 교회는 이전과 같아질 수 없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로나19 사태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술 마시지 말라고는 안 했다?
술과 담배에 대하여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의견들을 나누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은 대화의 내용은 이렇다.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술 마시지 말라고는 안 했어!" [김형태 칼럼] 부활전 전후의 묵상성경
사순절(수난절)과 부활절은 일회성 교회 절기로 끝날 일이 아니다. 그 전후로 일정 기간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에 정진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실제 삶의 훈련이 필요하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11 실패) 실패의 가치를 알자!
모든 사람이 성공과 만족을 기대하지만 실패의 날이 성공보다 더 많습니다. 사노라면 실패하는 날, 넘어지는 날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성공은 실패 속에 있으며, 실패 [성백승 칼럼] 개척, 철저히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4)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회 개척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개척은 복음 전도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위임령(마 28:18-20)은 예수님의 부활 후 교회 개척의 당위성과 개척 사역이 조직해야 하는 구조를 … 6.25 때 영락교회 지키다 북한군에 순교한 김응락 장로 신앙
고(故) 한경직 목사님이 목회하셨던 서울의 영락교회에 가면 마당에 '김응락 장로 순교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06년 평북 의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은 김 장로님은 해방 전에 신의주에서 포목상을 경… [기고]코로나 19의 시간을 견디며
시인 함민복이 그려내는 '힘겹게 길을 걸어가는 노인의 모습'은 지금 코로나 19사태를 건너는 우리 모습과 조금은 아니 많이 닮아있는 듯합니다. 그것도 어느 한 지역이나 한 나라만이 아닌 전 지구적으로 말이지요. 세계가 비틀… [기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주는 교훈과 신학적 메시지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전 세계가 미증유의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초유의 판데믹이 근자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다. 100여년 전, 1918년에 시작한 소위 '스페인독감'이라는 최악의 판데믹으로 약… [기고] 이와 같은 때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준전시에 해당하는 비상사태에 돌입했습니다. 독감 정도 따위가 글로벌 위기로 급부상해서 사람들의 삶(경제, 외교, 여행/모임 등)을 총체적으로 뒤흔들 줄은 아무… [기고]코로나 사태와 질문 없는 교회
내가 고등학교 시절 처음 교회에 출석하면서부터 끊임없이 밀려오는 것은 성경에 관한 의문이었다. 처음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경을 읽게 되었는데, 어찌 성경 내용이 다 이해가 될 것인가? 성경의 어느 부분을 읽어도 모든 게 …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11 실패) 실패에서 배워라!
'실패학'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실패를 숨기지 말고 인정하며, 실패의 과정을 분석하여 승리를 위한 씨앗으로 삼기위해 실패를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기업이건 [칼럼]어머니는 용감하다
3월27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2002년의 제2연평해전, 2010년 3/26의 천안함폭침, 10월의 연평도포격 도발로 전사한 55명의 장병들을 추모키 위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에 문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지난 2년간 4/19…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왜곡된 성(性)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미성년자를 성노예로 삼은 잔혹한 범죄가 일어났다. 범인은 대상자를 물색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인터넷에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을 게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