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산불 관련 업데이트(1/10, 08:39am기준)
최초발생일 : 2025년 1월7일 최초발생지역 : Altadena Drive and Midwick Drive 인근지역, Altadena/Pasadena 대피명령 발동 : Orange Grove& Rosemead Blvd 북쪽지역, Lake Ave 동쪽지역, Michillinda Ave서쪽지역 **해당지역 진입금지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 체코 원전 수주 청신호
8일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 황준국 대사, 유엔 안보리에서 北미사일 발사 강력 비판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했다. 황 대사는 이번 미사일 발사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 캘리포니아주 정부, 남가주 산불 대비 안전 지침 안내
캘리포니아 남부 여러 카운티에서 산불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 정부 비상관리국이 안전 정보 전파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비상관리국(Cal OES) 산하 리스토스 캘리포니아(Listos California)는 최근 이민언론인들을 대상… 미국인 71% "바이든, 평균 이하 또는 최악의 대통령"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조 바이든(Joe Biden) 행정부를 '평균 이하' 또는 '최악'으로 평가했다. 미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2~18일 미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4%가 바이든이 역…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대법원서 징역 17년 확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9일, 준강간과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 바이든, 한국전·베트남전 미군용사에 '명예의 메달' 수여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무공을 세운 미군들에게 최고 군사훈장인 '명예의 메달'(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 백악관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5명과 베트남전쟁 참… 대한민국, 여권 파워 전 세계 3위
싱가포르 여권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여권으로 평가받았다. 8일 미국 CNN 등 외신은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 한국 20~30대 미혼여성 절반 "결혼 생각 없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여성가족패널로 본 우리나라 여성의 삶' 보고서에 따르면, 20~30대 미혼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보면 20대 이하 미혼 여성 … 美법무부, 대북제재 위반자 강력 대응
미국 법무부가 대북제재 위반자에 대한 형사 기소를 대폭 늘리며 강경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인물들에 대한 기소와 자산 몰수 조치가 이어졌으며, 올해에도 이와 관련된 사건… JMS 피해자 메이플 "정의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교주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17년형이 확정된 가운데, 피해자 메이플 씨가 "긴 싸움 끝에 정의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대법원 2부는 9일 오전 준강간·준유사강간 등 혐의…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 비공식 소통 중... 미중 관계 변화 신호?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비공식적으로 소통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직접 이를 언급했으며,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 미중 …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식 MOU 체결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 한국 가천대 길병원의 상호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2024년 12월10일 2시 인천광역시 길병원 여성 암병원 4층 회의실에서 가천대 길병원 국제 의료센터 홍은정 파트장, 2팀장 신유리 간… 오픈뱅크, CRA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금융 감독국의 커뮤니티 재투자 평가애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美 영 김 하원의원 "한미동맹 흔들려는 세력이 탄핵 주도"
한국계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세력이 한미동맹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대응과 동맹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