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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W. 스미스가 공연하고 있다. ©프랭클린그래함 페이스북

    미 CCM 가수 마이클 스미스 “전 세계적인 부흥 시작돼”

    미국의 유명 CCM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가 베트남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한 직후, “세계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지난 4일과 5일, 베트남 호찌민시의 푸토 경기장에서 대형 복…
  • 존스보로 제일연합감리교회

    美 아칸소교회, UMC 상대로 재산보호 신청 인정돼

    미국 연합감리교회 탈퇴를 투표하고, 교회 재산보호를 신청한 교회의 요청이 받아들여졌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아칸소주에 위치한 존스보로 제1연합감리교회는 지역 연회가 교회 재산에 대한 권리가 없…
  • 미국인 5명 중 3명 “직장서 종교적 대화 두려워해“

    미국인 5명 중 3명 “직장서 종교적 대화 두려워해”

    미국의 ‘직장의 자유’에 관한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3분의 2가 직장에서 개인의 정치적 또는 종교적 신념을 정중히 설명해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14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5명 중 3명은 “종교적·…
  •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역사 통틀어 기독교 가장 박해한 집단은 공산주의자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조니 무어(Johnnie Moore)는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옹호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테러 피해자들과 함께 일했으며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직접 목격했다. 무어 전 위원은 미…
  •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단합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동방송

    빌리 그래함 50주년 대회, 10만 명 규모 예상... 결신자 1만 목표

    오는 6월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의 참석자 규모는 약 1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식 목사)는 17일 오전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
  • 국제항공선교회 소속 조종사인 라이언 코허(Ryan Koher) 선교사와 가족들.

    모잠비크서 수감된 美 선교사 외 2명 석방돼

    모잠비크에서 반군을 지원한 혐의로 4개월 이상 수감됐던 미국인 선교사 1명을 포함한 3명이 풀려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항공선교회(MAF)에 따르면, 라이언 코허 선교사와 2명의 남…
  • ©MBC 동영상 캡춰

    JMS 정명석 변호인들 잇따라 사임 의사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씨의 변호를 맡아온 변호인들이 잇따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 13일, 정 씨의 변호를 맡았던 6명 중 4명의 변호인 지정을 철회하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
  • 두상달 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왼쪽)은 16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반대 시위에 나섰다. 오른쪽은 진평연 길원평 집행위원장. ⓒ진평연

    두상달 전 국가조찬기도회장 1인 시위 “방송이 동성애 조장”

    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칠성산업 대표)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두 전 회장은 16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두 장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
  •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11월 귀순의사를 밝혔던 탈북 어민들을 판문점에서 강제북송하는 모습. ⓒ통일부

    주유엔 북한대표부 찾은 탈북민들, 北 정권 규탄 및 희생자 추모

    탈북민들이 주유엔 북한대표부 앞에서 북한 당국에 의해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등 북한 정권의 반인도적 행위로 목숨을 잃은 이들을 추모하고 북한 정권을 규탄했다. 이들은 또 주유엔 중국대표부를 찾아 중국에…
  • ⓒYTN 보도화면 캡쳐

    오스트리아 경찰, 교회 및 기타 예배당에 ‘이슬람 테러’ 경고

    오스트리아 경찰이 교회와 다른 예배 장소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 위협을 대중들에게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경찰은 15일(현지시각) "당국이 '예방 조치'로 언급한 것에서 '국가 정보국이 받…
  • ▲추위를 견디기 위해 불을 쬐는 시리아 아동들의 모습. ⓒ월드비전

    “전쟁 12년, 지진 1개월… 시리아 위기는 계속”

    시리아 전쟁이 발발한 지 12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15일 "시리아의 인도적 지원 필요성은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지원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월드비전은 시리아 아동과 …
  • 미국의 방과 후 수업

    미 기독단체, 방과후모임 차단한 로드아일랜드 학군 고소

    미국 어린이전도협회 산하 복음주의 단체가 세속 단체와 동등한 조건임에도 모임을 금지당했다며 로드아일랜드 교육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초등학교 기독 단체 ‘굿뉴스클럽’은 로드아일랜드 공립학교 지구와 교육감…
  • 조셉 케네디 코치.

    ‘경기 후 기도’로 해고된 美 풋볼 코치, 마침내 복직

    경기 후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했다가 기소된 미국 고등학교 풋볼 코치가 대법원 승소에 이어, 8년 만에 해임된 학교에 복직됐다. 지난 2015년 워싱턴주 브레머튼고교 풋볼 코치 조셉 케네디는 경기 후 공개 기도를 강행했…
  • 지진으로 집을 잃은 다이야(51세, 가명)씨와 가족들이 시리아 내 임시 텐트에 거주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분쟁과 지진 피해 시리아 인도주의적 위기 관심 촉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13년 차를 맞은 시리아 난민 아동과 가족의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현재 시리아 북부는 최근 지진 피해로 …
  • 조 바이든 대통령. ⓒ유튜브 영상 캡쳐

    美 바이든 대통령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은 죄악”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성기 절단 수술을 받는 것과 자신의 실제 성과 다른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는 것 등을 법적으로 제한한 플로리다와 다른 주들에 대해 "죄악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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