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요한계시록? 위로와 소망의 책
성경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요한계시록이라고 한다. 장차 발생할 일을 계시하고 있기에 그럴 것이다. 수많은 이단들이 자기의 입맛에 맞게 각색해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서문부터 심장 쫄깃하게 하는... 루터의 개신교 최초 교리문답서
1517년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 루터는 작센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들을 시찰하게 된다. 교회 안에는 기독교 사상과 복음을 왜곡하고 오용하여 방종에 빠진 목회자들이 많이 있었고, 성직자라 할 수 없을 만큼 도덕적으로 해이하… 배우 송재희 “최고가 된 후 다 내려놓고 목회자가 되자”
평소 묵상한 말씀으로 소통해온 배우 송재희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7년 전 이런 생각을 했었다"며 이렇게 감사에 대한 묵상을 전했다. 서문부터 심장 쫄깃하게 하는... 루터의 개신교 최초 교리문답서
"교리문답서가 나온 이유? 태만한 목사와 설교자들 때문." 이 책을 손에 든 순간, 서문부터 필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위대한 신학자 루터가 교회를 위해 쓴 [영상] 만들어진 무신론!!
만들어진 무신론 ‘성경 무오성 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오랜만에 날씨가 좋다. 한 3일 동안 계속 맑음이다. 덕분에 기온이 조금 떨어졌다. 하지만 벌써 3월이 코앞이라 그런지 이전처럼 차지 않다. 작년 겨울에 비하면 ‘글쟁이’ 이어령 교수와 함께 소설 들고 떠나는 ‘영성순례’
*감상(感想): 내용과 상관없이 작가의 이름만 보고 손이 가거나 사게 하는 저자가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소설가로는 <개미>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영화 <사일런스>, 하나님의 침묵과 우리의 응답
2년 전 여름, 일본 규슈 나가사키 일대를 방문한 적이 있다. 짧은 시간 둘러봤지만, 나가사키는 말 그대로 '순교의 땅'이었다. 1597년 외국인 6명과 일본인 20명 [Daily 묵상] 돌밭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의사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비밀"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가정전문의로 오랫동안 개원활동을 하고 있는 황기선박사가 저서 '의사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비밀'을 펴냈다. 저자 황 박사는 1935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한국전당시 이산가족이 되어 남한에서의 고된 … ‘추리의 여왕’ 최강희, 전도지 공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
"여기요 이거 전도지로 쓰세요. 전도하고픈 분들 기도제목을 받아 기도해줘보세요" “한 영혼 살리지 못한 죄책감이, 목회의 터닝 포인트”
"눈물 나도록 따사로움, 눈물 나도록 행복함, 눈물 나도록 감사함, 눈물 나도록 뜨거움! 매주가 부흥회 같고 설교 때마다 나를 울고 웃기신다." 북스 하나님 존재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 영화롭게 할 수 없다
개신교회의 정체성은 '성경'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다. 종교개혁의 정당성이 바로 로마가톨릭교회가 성경에 권위를 두지 않고 교회와 교회정치에 권위를 더 둠 연약하고 실패한 이들 통해서라도, 꺼지지 않는 복음의 불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Silence)>가 곧 개봉할 모양이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을 영화한 작품이다. (우리나라 수입·배급사는 굳이 영어명을 붙일 배우 명세빈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드라마 '남자의 향기'와 '북경반점'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명세빈이 KBS 2TV 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주연으로 컴백해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새벽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