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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교협이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허연행 목사를 다시 회장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허연행 목사가 24일 임시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교협, 허연행 목사 차기 회장 추대…의결 과정 논란에 향후 과제 산적
  2. 김명옥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공천위원회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교협 공천위원회 “투표 결과, 물리적으로 불가능…무효로 결정”
  3.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11일 긴급 모임을 가졌다.
    뉴욕교협 공천위, 24일 재공천 후보 발표…증경회장단 긴급 회동했지만 결론 못 내
  4. 뉴욕목사회 신임회장에 당선된 박희근 목사
    뉴욕목사회, 제54회기 신임 회장에 박희근 목사 선출
  5. 뉴욕교협 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투표를 위해 2년간 납부한 회비를 기준으로 좌석을 좌우로 구분했다.
    뉴욕교협 헌법개정안 최종 부결…회장 연임 조항 신설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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