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크리스천문협, 필라지역 교회 이민문학 워크숍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필라델피아 지역 교회순방 이민문학 워크숍 및 공간 시 낭송회를 12월 9일(토) 
[주효식 칼럼]나도 감(感) 나무를 심고 싶다

뉴욕 교계, 불법신학교 정화에 나서
뉴욕 교계가 불법신학교 정화에 나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정수명 목사)는 30일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제 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교계정화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순복음안디옥교회 신유축복대성회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26일(주일)부터 30일(목)까지 장향희 목사를 초청, 신유축복대성회를 열고 있다. 장향희 목사는 “환란과 고난이 와도 내 주만 사랑하리라고 
IMM-TV 1년 만에 방송중단, MK-TV와 법정소송
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황은영 목사)는 지난 28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MK TV(채널 512,Time Warner)를 통해 방영했던 선교방송(나눔이 있는 곳에)이 중단됐음 
[이승우 칼럼]]"Jesus Christ is the King"
통일교의 여수 침투에 적신호 켜지나
통일교그룹 ㈜일상이 ‘통일교 메카 육성’의 일환으로 여수에 오션리조트를 건립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무역센터협회(WTCA)가 여수에 센터(WTC) 건립 계획을 밝혀, 통일교 세력의 [기자의 눈] 뉴욕목사회 회장 선거전을 보며
미주한인장로회, 새 이름 필요하다
31년의 역사를 가진 미주한인장로회(이하 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가 교단이 성장함에 따라 교단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1976년 창립 당시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라는 이름으로 
한국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정성구 목사
우리는 우리 것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본 회퍼 같은 외국의 신앙인들에 대해서는 좔좔 욀 정도면서 주기철 같은 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능하면 우리 것을 잘 소개하고 우리의 신앙을 재조명 
민주주의와 한미동맹 위해 궐기
좌익친북세력의 활동을 저지하고 한미간의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미 자유수호 운동본부’가 뉴욕에 창립되었다. 선언문을 통해 “현 정권이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이라는 
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 사모 위로의 밤

정춘석 목사, 목사회 회장 당선
정춘석 목사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7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정춘석 목사가 109명중 65명의 지지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 
성큼 다가온 성탄절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2006 선교대회
선교대회는 볼리비아와 니카라구아 선교에 대한 동영상으로 시작했으며 ▲한국교회의 남미선교의 역사와 전망(영락교회 한세원 목사) ▲선교와 신앙전수(예일교회 김종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