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동정]김상근 목사 도미니카 방문
든든한 교회 김상근 목사는 2월 26(월)부터 3월 2일(금)까지 신학교 강의차 도미니카를 방문한다. 
'예배는 하나님 임재에 대한 반응'
조이 예배학교는 순전히 예배의 본질에 대해서 공부하고 함께 생각해보고, 또 예배 사역자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예배학교 
하득희 목사 '기적의 영어회화' 종료
미국에 살면서도 영어로 인해 낙심하고 절망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쉽고 간단한 훈련으로 거침없이 
[기고]D 12를 참석하고
교회에서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교육하여 건강한 성도들로 만들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예배자의 하나님 바로 알기'
제 1회 조이예배학교가 '예배자의 하나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퀸즈한인교회서 진행되고 
퀸즈한인, 선교하는 교회로 재도약하겠다
제 1회 퀸즈한인교회 선교대회가 2월 24일(토), 25일(일) 양일간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본당에서 진행된다. 
조엘 오스틴 메가처치 성장에 “긍정”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의 저자이자 미국 레이크우드교회 담임 조엘 오스틴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교회 성장에 대한 낙관론을 펼쳤다 지옥훈련하고 나면 선교 헌신도 높아져
5만 한국교회 중 해외선교에 참여하는 교회는 약 15%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중 상당수 교회들이 선교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선교 자원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성공회, 미국과 사실상 결별... 가톨릭과 통합 논의
영국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을 교황의 영도 아래 통합하자는 내용의 제안서가 연내 발표될 예정이라고 19일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통합과 선교를 위한 
[류병재 칼럼] 수퍼볼 우승 트로피보다 더 소중한 것
지난 2월 4일 주일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수퍼볼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하인즈 워드가 MVP상을 타면서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경기입니다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돼. 못할 거라는 말은 무시해”
의료기기 판매원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에게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삶의 전부다. 크리스는 이들을 위해 하루 종일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한인디아스포라들에게 성령을
미주크리스천 신문이 주최하는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금란교회(담임 김홍도 목사)에서 열린다. 
21세기의 부흥은 총체적인 변화로부터 온다
이는 ‘교회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질책을 받는 이 시대 교회와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가 아닌 '변혁'이다. 교회 뿐 아니라 전사회적으로 변혁을 일으키자’는 트랜스포메이션 운동과 일치한다. 
돌탕모임으로 회복의 역사 써 가고 있는 뉴욕동부교회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은 셀 그룹, 목장, 구역 등의 이름으로 교인들을 묶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는 교인들이 서로 삶을 나누는 장이며, 작은 교회의 역할을 황성주 목사 건강 세미나
황성주 목사의 건강세미나가 지난 19일(월) 저녁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황 목사는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요소로 "식생활, 신체와 정신의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 이 세 가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