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사설] 아프간 피랍사태, 지금 가장 중요한 것
현재 아프간에는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 22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여전히 억류돼 있다. 그들은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칠흑같은 어두움 속에서 구원이 어디서 올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교황, 피랍자 즉각 석방과 무사귀환 기원
탈레반이 또 다시 최종 협상시한을 한국시간 30일 오후 4시 30분으로 제시한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29일 피랍자 22명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며 이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故 배 목사 죽음 결코 헛되지 않을 것”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피살된 故 배형규 목사에 대해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내가) 가르친 수천 명의 학생들 가운데 가장 신뢰하고 
[기고] “청교도의 신앙”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먼저 예배의 처소를 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세계로 왔기 때문이었다. 예배처소가 교회가 되고 이 교회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다인종 사회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
지난 28일(토) 신광교회에서 RCA 퀸즈노회 주최로 워크샵이 열렸다. 이 날의 주제는 'Boundries to the multi cultural society(경계에서 다문화 사회로)' 였다. 자마이카 제일 개혁교회의 장로이자 NYU 교육대학원 교수인 올리버 패터슨 장로… 
[이강 칼럼]선교냐 선교 마인드냐-2
아프카니스탄에 23명의 단기선교단이 탈리반에 의해 납치되었고 그 리더가 순교하는 가슴 아픈 일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우리가 정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만석 칼럼]아프가니스탄 납치 사태를 보며
지난 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봉사단 23명이 탈레반 세력에 납치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들 한국인들은 고아원과 유치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그들에게 
뉴욕 기독 군인회 7월 월례회 가져
뉴욕기독군인회(오응환 회장)는 지난 7월 20일(금) 오전 11시 대동연회장 3층 회의실에서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유태웅 찬양칼럼]변한 인생
만약 여러분들이 태양을 똑바로 쳐다본다면 그 빛이 너무 강렬해서 우리의 연약한 눈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태양을 쳐다본다면 우리의 눈이 상할 것입니다. 같은 뜻에서 죄를 범한 인간은 하… 
뉴욕원로목사회 수양회 가져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는 지난 7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정기 월례회 겸 수양회를 가졌다.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포레스트수양관(양희철 목사) 초청으로 열린 이 날 수양회에는 약 35명의 원로목사 부부가 … PCUSA, 한인교회 위한 예배와 음악 컨퍼런스
미국장로교(PCUSA)는 한인교회를 위한 예배와 음악 컨퍼런스를 오는 8월 6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8일(수) 오후 5시 30분까지 스토니포인트센터에서 진행한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기독교TV CTS와 God's Imag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황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3500회 찬양부흥회를 인도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예수마을교회 음악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서재필 재단 장학생 모집
서재필 재단은 2007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9회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서재필재단은 현재 대학이나 대학원 혹은 故 배 목사 사모 “희생자는 남편 한 사람으로 족해”
“딸 아이에게 아빠의 생일날, 아빠가 하나님께 가장 큰 선물을 받고 하늘나라로 돌아갔다고 설명해 줬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는 남편 한 사람으로 족하다 
필라교협 10여명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필라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성록 목사, 포코노한인장로교회)는 교협 장학생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