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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종교개혁 500주년의 핵심, 개혁자들의 성경

    2017년 정유년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천주교의 압제 속에서 민초들이 고생하던 중세 암흑 시대에 '오직 성경으로!'라는 기치 아래 종교개혁의 불길이 타올라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 마련됐고, 그 이후 …
  • 현대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예배와 설교' 3가지는?

    이 책은 새에덴교회에서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 개최한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 세미나' 강의안을 기초로 하고 있다. 소 목사는 목회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소형 교회'의 위기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해당 세미나를 열었으며, …
  • '교만'에 대한 가르침은 강단에서 왜 사라지고 있나

    기독교는 교만을 매우 싫어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교만함을 경계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교만'이라는 단어가 강단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이제 모든 사람들이 겉으로 보…
  • 박희천 목사 "기도하는 목회란? '말하는 벙어리'"

    한국교회 역사에 있어 1884년부터 1945년까지를 1-2세대(도입과 정착기 그리고 시련과 배도), 1945년부터 1990년까지를 3세대(분열과 대성장), 1990년부터 현재까지를 4세대로 구분하고 싶다. 한국교회에는 이제 믿음의 가정이 4-5대를 …
  • 망자를 기억하는 것은, 기억함으로써 잊기 위함입니다

    아내를 먼저 천국에 보내기 전에는, '애도(哀悼)'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상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이혼과 사별 등 분리의 아픔을 겪는 이들은 수많은 교인들 중 몇 명뿐이었고, 겉으로 볼 때 별…
  • 인생과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몸으로 체득하는 것

    필자는 자녀가 셋이다. 큰 아이가 곧 고3이 된다. 초등학교까지는 학원에 보내지 않았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 스스로 학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 팀 켈러 목사

    국내 저자 강세 계속, 해외 저자는 단연 ‘팀 켈러’

    2016년 기독교 출판계는 도서정가제와 스마트폰으로 인한 독서 인구 감소 등의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활로를 모색했다. 두 차례에 걸쳐 올해 출판계의 주요 현황을 살펴본다.
  •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가 영어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주년을 맞아 출간한 흠정역 성경.

    성경 통독과 연구에 유익한 성경을 아십니까?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www.KeepBible.com)'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발간 16년째를 맞았다.
  • “한국교회 위기, 교회 리더십 회복으로 타개해야”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소명자로서 그리스도의 성품과 복음으로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이다. 때문에 존 맥스웰의 말처럼 목양 리더십의 영향력은 '십자가에서 부서진 영성'에서 오는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
  • 동성애, 성경, 그리고 교회에 대한 찬반 양론

    <동성애, 성경, 그리고 교회에 대한 찬반 양론>이란 제목의 이 책은, 성경과 신학, 교회 생활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찬반 양론을 대표하는 네 명의 전문 학자…
  • 기독교인들, ‘다원주의’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본서의 저자는 '포스트모던'이라는 용어를 정보 기술과 운송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파생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문화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포스터모더니티'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타인들과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
  • ▲맨 왼쪽부터 사도 바울, 존 스토트, 톰 라이트.

    존 스토트·톰 라이트가 말하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그리고 여기에 큰 역할을 한 '촛불집회'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로마서 13장'이 이슈가 됐다. 특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
  • 세계 5대 종교의 교리와 역사를 도표와 쉬운 설명으로

    내가 가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좋다. 나 자신도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그 신앙을 줄곧 지키고 있다. 그 신앙의 여정 속에서 종종 이단이나 사이비의
  • 참된 영적 삶과 교회, ‘몸’ 배제해선 안돼… ‘탈육신과 성육신’ 사이

    '몸'이 없는 사람이 가능할까?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왜 기독교는 구원의 대상에서 몸을 그토록 배제시키고 있는가? 몸의 욕구에 대한 '비신앙적' 혹은 '반신
  •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어떻게 신앙을 가르칠 것인가?

    교회가 크지 않은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필자가 주일학교까지 설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보다 더 훌륭한 주일학교에 대한 교육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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