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0대 성직자, 175명 세례 집전 다음 날 피격 사망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해 헌신해 온 36세 가톨릭 신부가, 피란민을 포함한 175명에게 세례를 베푼 지 하루 만에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숨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中 시온교회 구금 목회자 가족들의 끝나지 않은 기다림
중국 가정교회 시온교회(Zion Church) 담임 에즈라 진(Ezra Jin) 목사가 지난 7월 석방돼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재회했지만, 함께 체포됐던 교회 지도자와 성도 8명은 여전히 중국에 구금돼 있다. 국제사회가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 
"청년들, SNS 통해 기독교 접하지만 신앙 결단은 인간관계가 결정적"
소셜미디어(SNS)가 젊은 세대에게 기독교를 접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교회에 정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데에는 그리스도인과의 인간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 
美, 나이지리아 목회자 가족 9명 피살 규탄
미국 정부가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에스겔 다초모(Ezekiel Dachomo) 목사의 친인척 9명이 살해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기독교 공동체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을 … 
[예품미션 일본 교회탐방-5] 센다이교회 34년, 일본 선교의 가교가 되다
일본 동북지역 최대 도시 센다이. 동북대학교와 교육기관들이 모여 있는 이 도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동북 일본의 중심지다. 화려한 대도시의 모습 뒤에는 여전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교회들의 눈물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 
러시아, 미국 어린이전도협회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지정
러시아 정부가 미국 어린이전도협회(CEF)를 공식 활동이 금지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하면서, 현지에 구금 중인 한국 어린이전도협회 소속 박태연 선교사의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순… 
"이란의 150년 된 개신교회 강제 몰수, 상징적 행위 불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150년 역사의 유서 깊은 개신교 복합단지가 이란 정부에 의해 강제 몰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란 당국의 이러한 압박 조치는 현지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기독교 부흥의 기세를 결코 꺾지 못하는 "… 
英 전환치료 금지법 초안 공개... "'학대' 정의 모호해 종교 자유 침해 우려"
영국 정부는 2018년부터 이른바 '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해 왔다. 여기서 전환 치료는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꾸거나 억제하려는 시도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다. 최근에는 노동당 정… 
중국 지하교회 김명일 목사, 구금 266일 만에 석방… 트럼프가 시진핑에 직접 요구
중국 정부의 지하교회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266일간 구금됐던 조선족 김명일 목사(56·중국명 진밍르)가 석방돼 미국에서 가족과 상봉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 19일 미국 메릴랜드주 장녀의 자택 인근에서 진… 
中 에즈라 진 목사 "옥중 신자 8명 석방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8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에즈라 진(Ezra Jin Mingri) 목사가 중국에 수감돼 있는 교회 성도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 목사는 지난 7월 초 266일간의 수… 
"전 세계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성장 지속... 이란·中·北 등 지하교회 확산"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일부 국가에서는 교회가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교연대(ICC)가 최근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 2026(Global Persecution I… 
세계 성공회, 향후 10년간 전 세계 100만 개 교회 개척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성공회가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 100만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2000만 명의 새로운 신자를 받아들이겠다는 대규모 글로벌 선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고 7월 14일 보도했다. 성공회 전… 
유럽,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 40건... 방화 공격 지속 증가
유럽 전역에서 지난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특히 교회를 겨냥한 방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및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여성 "남편과 두 아들, 눈앞에서 살해당해"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주에서 무장한 풀라니족 반군에게 납치됐던 기독교인 여성이, 자신의 눈앞에서 남편과 두 아들이 살해당한 참혹한 경험을 증언하며 전 세계 교회의 기도를 요청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 
英 성공회, IS에 참수된 리비아 '21인의 순교자' 연례 기념일 제정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2015년 리비아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의해 참수된 기독교인 순교자 21명을 매년 기념하는 공식 기념일을 제정했다. 이는 영국성공회 전례력(liturgical calendar)이 16년 만에 개정된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