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릭 워렌 “목적이 있는 교회가 성장하는 비결 2가지”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모든 교회는 사람들을 잃는다. 현재의 문화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 ‘맥스터핀스’까지… 어린이들에게 노출되는 동성애
어린이 사역자 데일 허드슨(Dale Hudson) 목사가 13일 'Relevant Children's Ministy'에 올린 글을 통해 "더 많은 LGBTQ 캐릭터가 어린이 TV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의 글을 아래 요약했다. LGBTQ 권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계속… 영화 ‘시간의 주름’ 작가 “원작 성구과 기독교 테마 뺀 이유는…”
12일 개봉된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판타지 영화 '시간의 주름'(A wrinkle in time)이 북미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미국 대통령들과 주고 받은 서신 공개
위튼 칼리지(Wheaton College)의 빌리 그래함 센터 기록보관소(Billy Graham Center Archives)에 보관된 자료들이 오는 19일 대중들에게 개방된다. 힐송교회 목사 “변두리에서 시작… 때로 비난에 직면하기도”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 선물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다 美 주립대, ‘기독교인 지도부 선발’ 이유로 IVF의 동아리 자격 박탈 논란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의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가 '동아리 지도부로 활동하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조항 때문에 학내 정식 동아리 자격을 박탈당했다. IVF는 학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고, 학교 측은 이틀 만… “셀프 카메라 등 스스로에 집착하는 문화는 말세의 징조”?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웹사이트에 '셀프 카메라(Selfies) 문화와 말세'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 헌액
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이하 NR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 목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테네시주 내시빌 소재 Gaylord Oprayland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75회 연례대회 '프로클… 故 빌리 그래함 목사 딸 “아버지 죽음은 삶 만큼이나 중요… 깨어나야”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식에서 그의 딸인 앤 그래함 라츠 여사가 "하늘의 관점에서 아버지의 죽음은 그분의 삶 만큼이나 중요하다"며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묘비에 새겨진 성구
지난달 소천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묘비에 새겨진 말씀을 공유했다. 릭 워렌 목사 “기독교인은 어떻게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한 지점 또는 다른 지점에서 갈등을 갖게 된다. 친구, 가족, 낯선 사람이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은 불가피하다. 때로는 이견이 너 故 빌리 그래함 목사 장례예배
미국 현지시간 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서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예배가 거행됐다. [영상] 마이클 W. 스미스, 故 빌리 그래함 추모곡 ‘Just as I am’ 헌사
지난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의회지도자들이 워싱턴 D.C. 중앙홀에 모여 빌리 그래함 목사를 추모했다. 트럼프 대통령 “故 빌리 그래함 목사는 그리스도의 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상·하원 의회 지도자들은 28일 워싱턴 D.C 중앙홀에 모여 빌리 그래함 목사를 추모했다. 지난 21일 영면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시신은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조지 W. 부시 “빌리 그래함 목사 만난 후 삶이 바뀌었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최근 별세한 빌리 그래함 목사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빌리 그래함 목사 때문에 삶이 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