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성경 의심해도 괜찮다는 주장은 잘못”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종교 매체 파테오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신학 및 문학센터를 맞고 있는 오웬 스트라챈 박사는 "철야기도하며 연합감리교회 교단 탈퇴 고민 중"
교인들 대부분이 흑인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미국 텍사스 주의 한 대형교회가 동성결혼과 동성애 등의 문제로 교단 내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교단을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스턴에 위치한 윈저빌리지연합감리교회는 … 프랭클린 그래함 "지미 카터 동성결혼 발언 틀렸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동성결혼 옹호 발언에 대해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지적하며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박의 글을 올렸다. 美 대형교회 목회자 마크 달링, 성추행 혐의로 사임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에버그린교회의 창립 멤버이자 미국 사우스 미네아폴리스의 '더록'(The Rock) 출신인 마크 달링(Mark Darling) 목사가 여 데이비드 플랫 목사 “우리의 왕은 트럼프 아닌 하나님”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 회장 출신의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는 "미국의 교회가 국수주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트 미국 인디애나주 교회, 반동성애 표지판 세웠다가 건물서 쫓겨나
미국 인디애나의 한 교회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글이 적힌 표지판을 외부에 세워두었다가 건물에서 쫓겨났다. 지미 카터 “예수님은 동성결혼 인정해주셨을 것”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주일인 지난 8일 허핑턴포스트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예수님은 동성결혼과 특수한 경우의 낙태를 인정해주셨을 것"이라고 밝혔 윌로우크릭교회 장로들 "하이벨스 목사가 죄 지었다" 인정
미국 일리노이주 윌로우크릭교회 장로들이 설립자이자 담임 목회자인 빌 하이벨스 목사가 죄를 지었다고 인정했다. 또 올해 초 빌 하이벨스 목사를 상대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믿어야 한다고도 했다. 1975년 윌로우크… 힐송 유나이티드
, '진화' 가사 논란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의 최신 히트작 중 하나인 "So Will I(100Billion X)"에 대해 워십 리더인 조엘 휴스턴 목사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마이클 커리 주교 “해리 왕자·매건 마클 결혼... 사랑의 힘 보여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 주례를 담당했던 마이클 커리(Michael Curry) 주교가 이들의 사랑을 어떻게 확신했는지에 대해 전했다. LGBT 정체성이 신학적으로 틀리지 않았다?
미국 남침례회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총장이 LGBT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개최를 앞두고 있는 현 릭 워렌, 가톨릭 사제들에게 도덕적 순결 유지 방안 제시
릭 워렌 목사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성 요셉 신학교 안전 환경 회의에서 약 8백명의 가톨릭 사제들 앞에서 목회자로서 도덕적 청렴성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北 김정은이 국민 사랑하는 지도자? 받아들일 수 없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탈북민들을 돕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회장을 만나 사역과 현황에 대해 들어보았다. '폐암' 루이스 팔라우 목사 "매일 매일이 금과 같아... 기도요청"
지난 1월 폐암 판정을 받은 아르헨티나 출신 복음주의자 루이스 팔라우 목사의 아들인 앤드류 팔라우(Antrew Palau)가 아버지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美 펜스 부통령 "이라크 기독교인, 소수 종교인들 신속하게 지원"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미국국제개발처(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에 이라크 기독교인들과 야지디족들의 삶의 재건을 위한 신속한 도움을 촉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