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러셀 크로우,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나가 만나리" 찬송가 부르는 영상 공개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4)가 찬송가 후렴구를 부르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존 파이퍼 “자녀에게 ‘기독교적 쾌락주의’ 가르쳐라”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적 쾌락주의'(Christian Hedonism)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19일 미국 크리스천포 포르노그래피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6가지
브래드 햄브릭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포르노 그래피가 당신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6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인디애나주 고속도로에 설치된 ‘사탄의 성전’ 안내 표지판
스타로드 32(Star Road 32) 인근 U.S 421 에 살고 있는 질 코니자(Jill Konija)는 최근 WISH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다. 이는 마치 우리 집 프랭클린 그래함 “태풍 플로렌스가 하나님의 진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해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성경교사 흑인 청년, 텍사스 경찰 오발로 사망
위층 아파트를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경찰이 거주하던 주민을 침입자로 오인해 사살한 사건이 미국 댈러스에서 일어났다. 미국에서 20년만에 30개 캠퍼스로 확장, 8만5천명 출석하는 교회가 있다
오는 9월 30일 아칸소 주 로저스에 30번째 캠퍼스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라이프교회(담임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영국 유명 무슬림 단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입국 반대”
영국의 유명한 무슬림 단체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영국 방문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드래그퀸 동성애 교육” 반대 시위 지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공도서관 내 드래그퀸 스토리아워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다. ‘드래그퀸 스토리아워’(Drag Queen Stoty Hour)란 여장으로 분장한 남자들이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관련… ‘유방암 선고’ 앤 그래함 라츠 “모든 것 주관하시는 하나님 신뢰”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앤 그래함 라츠 여사(Anne Graham Lotz·70)가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8월 17일 오후 유방암을 진단을 받았다. 3년 전 같은 날 남편은 수영장에서 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학생들도 대학 입학 후 신앙 안해”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청소년들도 대학 입학 후 신앙 포기”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미국인 목사, 장례식 집전 중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논란 빚어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장레식을 집전하던 한 미국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인 목사, 장례식 집전 중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논란 빚어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장레식을 집전하던 한 미국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져 성추행 논 크리스 호지스 목사 “교회는 교인들만의 장소가 아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하일랜드 교회 담임목사인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 목사가 "교회 교인들을 위한 독점적인 장소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