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으로 찌든 인생, 승리의 길 발견했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제 14차 재활 및 영성수련회가 지난 10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다니엘 기도원에서 열렸다. 한인세탁협회, 난민선교위한 후원금 전달
메트로애틀랜타 한인세탁협회(회장 김선용, 이하 세탁협회)가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9일 개최하고 난민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 김기은 씨 대상 영예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가 지난 9일(주일) 10월 월례회 모임을 통해 그 동안 공모한 “제1회 애틀랜타 문학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IS에 납치돼 성폭행 당했던 여성 ‘하벨 인권상’ 수상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범죄 피해자인 이라크 소수 민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가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을 수상했다. "기독교인, 전쟁·가난 등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둬야"
그는 "웨슬리는 세상 속에 있는 고통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것 때문에 근심했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만물의 회복(행 3:21)이 모든 고통을 그치게 할 것이지만 그것은 고통 없이 오지 않고(롬 8:17-24), 우리가 그 소망 가운데… GCU, 한국 대학 두 곳과 교류협약 체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가 최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에 소재한 두 곳의 대학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GCU는 구 영동대학교였던 유원대학교(총장 채윤관, 이하 U1)와 아산캠퍼스 회의실에서 상… 노아은행, 크리스 공 최고대출책임자 임명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최고대출책임자(Chief Lending Officer, 이하 CLO)로 크리스 공 씨를 임명했다. 노아은행은 지난 5일(수) SBA 융자 대출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게 되는 크리스 공 CLO 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비전과… 성경이 ‘정확무오’하다는 데 미국인 10명 중 절반만 동의
리고니어 선교회(Ligonier Ministries)는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와 더불어 ‘2016 미국인들의 신학 동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하나님의 선하심, 죄, 구원과 성경, 천국과 지옥, 교회와 기관 등 6개 주제에 대한 … 9월 마지막 수요일, 美학생들이 국기게양대로 가는 이유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 아시안어메리칸센터 '교육성취 종합 우수상' 수상 영예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이하 AARC)가 2016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시스템(TCSG)에서 ‘교육성취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 AARC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 하얏트 리젠시에서 33개 테크니컬 컬리지와 커뮤… 한인가정상담소 “온 가족 위한 행복세미나”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동양선교교회(424 N.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4)에서 ‘더불어 행복하기’라는 주제로 행복세미나를 연다. 어린 자녀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온 가족이 참석해 … 뉴욕·뉴저지 '폭탄테러'...그가 테러범이 되기까지
지난달 17일 뉴욕과 뉴저지에 31명의 부상자를 낸 폭탄테러를 자행한 아흐메드 라하미는 어떻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동성애 성행위 반대 일체 허용 않는 극심한 독재적 내용"
레즈비언 총학생회장을 배출한 서울대에서 총학생회 주도로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기독인들이 주도해서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과 성소수자 인권"이란 주제를 갖고 과연 '성적지향'을 차별… 국가 브랜드 4D프레임, K-EDU
흙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되었다. 유연한 것은 생명의 원천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간창조 원리이다. 아니, 어쩌면 호흡하는 모든 천지만물의 창조 원리일 것이다. 이 생명의 원천인 유연성을 접목시키니 4D프레… 미국 캘리포니아 주, 1인용 화장실에 ‘남·여’ 대신 ‘성중립’ 표기
캘리포니아 주 공공건물에 있는 1인용 화장실에 남녀 구분 표지판이 사라지는 대신 '성중립'을 뜻하는 알림판이 붙게 됐다. 9월 29일 미국 언론은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인용 공공화장실의 성중립화를 의무화한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