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독교 변증학회 美 대학서 등록 거부 당해
미국 콜로라도에 소재한 한 대학이 캠퍼스에 있는 기독교 변증학회(Christian apologetics club)를 인정하기를 거부해 소송에 휘말렸다. 6일(이하 현지시간) CBN뉴스에 따르면 'Ratio Christi'라는 이 모임은 20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대학교…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2019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회장 한경수)가 지난 2일 오후 5시 한경수 회장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 및 임원 상견례를 개최하고 임성배 현이사장의 유임을 추인했다. 애틀랜타교협, 사업총회 갖고 힘찬 출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가 지난 1월 31일(목)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2019년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초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새언약그리스도교회 윤석일 목사가 신입 회원으… 미국 내 7개의 주, 이미 임신 후기 낙태 제공하고 있어
뉴욕 만 출생 전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유일한 주는 아니다. 뉴욕 의원들이 지난주 화요일 낙태에 대한 임신 기간 규정을 제거하기 전, 미국 7개 주를 미롯해 워싱턴 D.C는 이미 임신 후기 낙태를 허용하고 있었다. “北 5세 이하 어린이 5명 중 1명, 영양실조로 발달장애”
유니세프가 북한의 5세 이하 어린이 5명 중 1명이 영양실조로 발달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제 2회 '소망 웰 에이징 어워드' 수상자 선정해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에서는 '제 2회 소망 웰 에이징 어워드 - 아름다운 삶의 여정상'의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총 9명이 어워드 후보자로 접수되었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성애, 다자성애, 성매매를 인권이라 할 수 있는가?"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에서 한동대 동성애 세미나에 대한 인권위의 권고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기독교 대학에서 버젓이 동성애, 다자성애, 성매매를 조장하는 세미나가 무단으로 열려도 그냥 보고… CBMC 샬롯지회 '한국초대교회 선교역사' 주제 세미나 개최
샬롯 CBMC (회장 이연수)가 지난 26일(토) 삭개오 선교회 대표 황재진 목사와 웰스프링(Well Spring) 대표 제임스 린튼 선교사를 초청해 '한국 초대교회 선교역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샬롯지역의 한인 비즈니… 미션아가페,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과 사랑 나눔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한국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지난 21일(월) 마틴루터킹교회에서 공연을, 23일(수)에는 조지아 인터내셔널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황교안 “北엔 지금도 약 8~12만명 갇힌 수용소 있다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자유한국당)가 "북한에는 지금도 8~12만 명 가량의 수용범이 있는 5개의 정치범수용소가 있다고 한다"며 "북한은 또 3대 세습 권력을 공고화 3·1 운동 100주년, 교회 공공성, 밀레니얼, 생태감수성…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교수)에서 ‘2019년 문화선교 트렌드’로 7가지를 제시했다. 이는 ①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국교회의 역할을 재조명하다 ②더욱 중요해지는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③계속되는 … 캘리포니아 목회자 “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웠다가 교회 사임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목회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교회 표지판 때문에 마지못해 사임하게 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시스키유 카운티에 위치한 트리니티 성… 최연소 美 하원의원 된 흑인 대학생 “낙태 반대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최연소로 주 하원의원에 선출된 갈렙 한나(19).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학생인 그는 작년 11월 공화당원으로서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인이자 … 3대에 믿음 물려준 북한 성도 이야기 관심… 번역본 출판 이어져
3대에 걸쳐 기독교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북한 지하교회 성도의 실화를 담은 책 '믿음의 세대들'(These Are the Generations)이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관심을 끌면서 올해 추가로 3개국어 번역본을 출판했거나 준비 중이라고 한국 VOM이 1… 파키스탄 이슬람 지도자 500명 “이슬람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폭력 반대”
파키스탄 이슬람 종교지도자 약 500명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살인과 폭력에 반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