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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코틴, 필로폰... '자극'이 도파민 분비를 통해 '중독'으로 이어지는 과정

    지난 글에서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중독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질병 모델에 있어 구체적인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중독은 어느 정도 유전적 영향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살펴봤다.
  • ▲이효준 장로.

    [칼럼] 가을이 익어가듯, 우리 신앙도 성숙해야

    뜨거웠던 지난 여름, 폭염의 포탄을 맞고 세상 모든 생물들이 힘들어하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삼라만상이 누렇게 혹은 불그스름하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나뭇잎들은 길고 긴…
  • '빅뱅'은 과학적 사실인가?

    최근 <빅 히스토리>란 책에서 저자 크리스천과 베인은 인류의 역사를 지구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까지 확장하여 큰 그림을 그리려고 시도하였다. 특히 우주의 역사에서는 빅뱅 이론을 마치 우주의 시작과 과거를 올바로 설명하…
  •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리더 향한 '뒷담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오늘은 공동체 리더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3가지 역할 중 마지막 3번째인 '뒷담화'에 대해 나눈다. "과연 뒷담화는 인류의 모든 공동체에 독버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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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진짜 목수이셨나?"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예수님이 진짜 목수이셨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이순희 목사

    [백송교회 이순희 칼럼] 그리스도인의 실력, 성결

    현대는 ‘스펙’의 시대입니다. 취업자는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고용자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높은 학점, 탁월한 외국어 실력, 각종 자격증 등 이 시대 속에서 경쟁력 있는 인…
  • 박성근 목사

    [박성근 칼럼] 예수를 따르는 자들

    몇 년 전 시사잡지에 크리스천의 명칭에 대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사업가이면서, 아프리카 개발 자선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던 워드 브렘씨는 더 이상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를 따…
  • 제이슨 송 교장(새언약초중고등학교)

    [제이슨 송 칼럼] 학생과 교사

    학생이 없는 학교를 생각할 수 있을까? 학생이 없다면 일반학교나 교회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교회든, 학교든, 홈스쿨이든 교육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반드시 배우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완벽한 청지기 요셉

    맹독을 가진 뱀 코브라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수호신입니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거대한 해룡(海龍, sea monster)인 “라합” 혹은 “리워야단”으로 상징됩니다. 성경에서는 뱀이나 용이 모두 사탄의 상징입니다.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선교의 다양성

    선교는 하나님의 가르치신 구원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전하여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시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먼저 정통한 복음과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서 믿고
  • 이수진

    [상담칼럼]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조울증’

    기분이란 유쾌감, 불쾌감,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그때그때 기분의 변화를 느끼면서 기쁠 땐 기뻐하고 슬플 땐 슬픔을 느낀다. 게다가 적절하게 좋은 느낌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우리의 …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아리스토텔레스 모순된 행복론의 교훈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가르침 위에 독특한 자신의 철학을 체계화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행복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체계화된 행복론을 제시한 철학(행복학)자로 평가됩니다.
  • ▲릭 워렌 목사.

    릭 워렌 목사 "분노는 건강을 가장 해치는 감정"

    캘리포니아 주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 "분노가 가장 건강을 해치는 감정"이라며 기독교인들이 죄를 범한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  ▲조덕영 박사.

    천재 철학자 러셀이 생각한 악마론과 의학에 대해

    누구나 아는 것처럼 러셀(1872-1970)은 영국 명문가 출신의 무신론에 가까운 불가지론자로 노벨상을 수상한 수학에도 능통한 천재 철학자였다. 이 천재 철학자 러셀은 철학이 신학과 과학의 중간에 위치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 …
  • [리더십 칼럼] 누가 추수할 일꾼인가?

    지난 100년 동안에 한국의 기독교는 놀랄만한 성장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그 성장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고, 한때는 천만 가까이 육박했던 크리스천의 수가 점차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분명 한국교회도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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