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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알아야 할 ‘대한 사람 그리스도인’ 서서평

    선교란 무엇일까? '선교지 사람'이 되는 경우와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조선에 선교를 온 선교사들 중에서 조선을 사랑해서 조선인이 된
  • ⓒPixabay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은가? 5가지를 기억하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재정, 건강, 관계성 등에서 복을 받길 원한다. 이처럼 복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가 복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보다 복을 더 좇아서 사는 순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 제 6회 호프존스크릭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제 6회 호프존스크릭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음악 사랑하는 지도자로 성장한다

    한인 차세대 연주자들의 단체인 호프 존스크릭 오케스트라(Hope Johns Creek Orchestra,이하 HJC) 제 6회 정기연주회가 6일(토)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청소년 단원들은 이성호…
  • 제 18회 동요부르기 대회

    제 18회 동요부르기대회 대상 슈가로프한국학교 '유예린' 어린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18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6일(토) 오후 2시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선우인호 회장은 “학생들이 동요 부르기를 통해 …
  •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의 한 장면.

    '기독교인'이었던 브래트 피트가 '무신론자'가 된 이유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최근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어떻게 은사주의 신앙을 가지게 되었는지 전했다.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 일부 혼돈스러움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어릴 때 세례를 받은 그는 현재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
  • 백지영. ⓒ백지영 인스타그램

    곧 첫 아이 출산하는 백지영 "가야 할 길은 하나"

    백지영이 이달 중순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씀 묵상을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생명말씀사의 큐티집 '지저스콜링'의 본문 일부와 함께 "갈수 있는 길은 무지하게 많다.
  • 사고가 난 지 11년째 접어드는 이지선 씨. 작년 가을부터 UCLA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병들고 힘들고 약한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한나 기자

    한동대 이지선 교수 "크리스천에게 주님 허락하시는 것, 동굴 아니라 터널"

    올해 1학기부터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지선 교수가 한동대의 소식지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월 말 발간된 한동대의 소식을 전하는 한동IN 뉴스레터 55호는 교수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지선 교수와 …
  •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원리를 최초로 파악하다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는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고전경제학의 창시자이다. 그는 근대경제학의 출발점이 된 <국부론>을 저술했다. 처음으로 경제학을 체계적 과학으로 이룩한 인물이기도 하다.
  • ⓒUnsplash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려주는 7가지 성구

    두려움은 사탄이 우리를 대적할 때 사용하는 가장 큰 무기다. 사탄이 우리 안에 두려움을 넣어주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거짓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멀리하시거나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다'는 것이다.
  • JESUS IN Q 표지에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담았다.

    "교회가 사랑 필요로 하는 사람 외면하지 않아야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소기천 교수가 쓴 'Jesus in Q'가 부활절을 앞둔 지난달 6일(현지시간)미국(Wipf and Stock 출판사)에서 출판됐다. 성서 신약학계의
  • 목사에게 가장 난감한 설교는... 불신자의 장례 설교

    처음 목사 안수를 받고 몇 달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임 사역도 얼마 되지 않았고 교구를 맡아 심방과 결혼식, 장례식 등 모든 게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정말 힘들었던 것은 장례식이었습니다. 지켜보기만…
  • 한 목회자의 영향으로 성도 다수의 개성이 말살당한다면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에서는 '영성'이라는 단어를 꺼려왔다. 그래서 그 대용의 의미로 '경건'이라는 단어를 선호했다. 좀 더 살펴봐야 할 문제이지만, 결국 로마가톨릭의 '영성'과 개신교의 '경건'이라는 단어는 비슷한 …
  • 제 2회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창회

    애틀랜타한국학교 제 2회 동창회, 박소영 신임회장 선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 제2회 동창회가 22일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동창회에는 졸업생 15명을 비롯해 교사진, 이사회 관계자들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 고난을 이겨온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천로역정'

    <천로역정(天路歷程,ThePilgrim's Progress)>은 영국의 청교도 작가 존 번연(1628∼1688)의 소설로 1678년 초판이 나왔다. 꿈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풀어낸 책으로 '기독도'라는 남자가 '장차 멸망할 도시(장망성)'를 떠나 '천성'을 향해 …
  • 영화 &lt;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gt; 촬영전 기도하고 있는 배우 및 제작진들. ⓒ아역배우 정혜윤(Yoonppoo) 인스타그램

    이 땅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모든 걸 주고 간 그녀 '서서평'

    서서평 선교사의 침실 머리맡에 적혀있던 글귀다. 하정우가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으며 큰 화제가 된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CGNTV의 첫 번째 영화 프로젝트. 기도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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